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94(수리나 갈걸)

 

앞전 갖다놓은 진달래꽃 하나는 만개가.

직진이나?우축이나 구름 많고 허리 샥신이 울씬거리고?ㅠㅠ

예천읍 개나리꽃이 피였네요.

은사시 나무들 보이면 답사를 오늘은 안가본곳만 수색을,

있을것 같은데 없고.

 

몇곳으로 이동을 했는지도 모를정도 입니다 오늘은.

 

산수유곷과 자두나무?탱자나무?좌축은.

수로옆 없고요.

또 이동중 저멀리 보이는데.

이런 길이 없어지고.

유천해서 길로 가고.

이곳도 없구요.

유천면 사무소 처음 봅니다.

밑의 작은 도로로 가야 했는데 지난 화요일 봐둔곳에.

옆길 빠지는 샛길이 없어요 무한정가다가 주유소에서 유턴.

한참을 주행후 집한채 쥔장에게 허락받고 올라가는데.

이곳도 비스므리 한것도 앖네요.

 

하지만 작은 야산 정상엔 많은 군락지와.

박주가리등 하수오도 보입니다.

 

 

그리고 능선너머는 안가본 곳이라 가는길 수색도.

작은 은사시 군락지들.

빗길이라 내려가는데 실수 있을터 다른곳 있는곳으로,

역시 다른 길이 나오네요.

보이지 않는 저곳에 군락지들이 보이고.

사람 흔적이 없지만 비스므리도 안보이고,

좌축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확없어 배고품 참다가 끼니 해결을.

다만 한곳서 수확?오동나무 목청 나올만한곳 발견만.

오후 4시경 몇분지인들께 카톡을 오후 4시

이곳 위치 파악해놓고 읍이 보입니다.

그리고 하우스?카페 회원이 하는곳

굳게 닫힌 하우스 비닐 상태에 사진찍고 살빼려면 필요한데.

읍시장서 상추 구입을 살좀 빼야 하는데ㅠㅠ.

 

그러면서도 왠? 군것질을 구입 오후 6시15분경에 자택 도착 티비보는데 운껍풀 감겨서 억지로 정신적

 

사부님 같은 아산의 심마니님 방송 보는데 30분간 다른방송이 지겹게 느끼다가 마무리 본뒤에 잠이솔

 

솔 와서 여즉 쿨쿨?비가 올것같은 날씨?기온은 따스 하지만 강풍은 심하고 디카 수리시 서울 다녀올것

 

을 그랫냐 싶을 정도 입니다 방금전 콩 서리태에 밥 했는데 이상하게 변하고 상추에 쌈장으로 해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