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거리 답사산행.296(남쪽은 진달래만개)

 

어제 폭설로 충북지역 도로가 눈이 있을것으로 지례예상하고 남쪽으로 목청답사를 이동을.

경북 도청 신도시를 지납니다 그리고.

안동시도 지납니다.

어제에 ㅇ;여서 베냥 갖고 오지 않고 도시락은 애마에 놓고 가방만 갖고 산행을 물병만 갖고.

지난해 겨울철 산도라지 답사지역 하지만 지난해 삭쓸히 된곳.

얼마 못가서 진달래꽃이 만개가 보입니다 입구서 토종벌 몇마리 봤기애 다행이다.

 

봄소식이 대단 합니다 거주지 야산에도 이러지 못하는데.

셀카도 찍고 셀카 찍고 부탁을 했지만 왁인을 안했냐?봅니다.

애마 세워둔곳서 옆읙돌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 있지만 바닥부터 수색중입니다.

 

한참을 이동후 아름드리 봅니다 하지만 직입니다 4월초?..

 

 

두곳서 저곳 나올확률이 있구요.

 

저곳도 나올확률 담에 와야 겠구요.

하늘이 청명하여 위로 올라가는데.

약 1km전방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3그룻가 보입니다.

애마로 이동중에 진달래꽃을 찍습니다.

 

냄시 좋구요.

애마타고 주행중 임도아래에 개나리꽃도 활짝.

임도아래 오동나무 몇개보는데.

한참을 노리고 있는데?.

새넘의 보금자리같네요.

여러장 찍었지만 2개만 남기고.

임도로 올라오는데 근처 어르신 씀바귀 케고 있네요 야그도 나누었구요.

허기진배 서리태 눌린보리쌀 해놓은밥 끼니 해결을 합니다.

목청 답사였기에 오동나무 수색을 하지만 이른감이 있어서.

알고있던 사업장?약용버섯 산행으로 변경을.

하도 오랫만에 왔더니?노버섯이 되였구요.

 

그리고 한참을 이동한곳도

전체 수색을 했지만.

껍질 벗겨지고 버섯은 있으나 사라지고 늦은 생각에 수확도 못하고.

그리고 밑으로 계속 이동을 합니다 저수지를 경유해서.

 

우축한곳만 보고 왔는데 건너편 안보이는곳에 군락지 시간없어 못가고.

이곳만 수색하다가 옆산으로 이동을.

넝쿨숲으로만 되여 있는곳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이곳도 노버섯만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도 4월에 재 도착을?.

얼만큼 이동을 한건가?도청지역으로 갔는데 직산터널 80km도로가.

애마 거의 엔고가 되여 만땅채우고.

오복떡집 일요일 휴일?찹살떡 못사고 가는데 약국 문연곳 있어 소화제 한약 소화제라고 하네요 구입을.

 

예천읍 부대를 지난후 석양이 너무 아름다워 찍는데 이때가 시간은 오후6시50분 해가 많이 길어

 

졌습니다 도착은 8시전 미우새 보려고 티비켜놓고 음소거만 했는데 여러곳 이동 중행 답사산행등

 

으로 몸은 파김치 허리찜질중에 10시가 넘어서 기상을 했습니다 원거리 이동 답사는 아직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