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백두대나 하늘은 미세먼지가 안보이는 청명한 하늘입니다만?.
하지만 단양은 미세먼지가 자욱합니다 오래전 기억을 살려서 가보는데?.
단영 남조리 예전 유황온천을 지나고.
가고자 하는곳 기억은 저편에?그래도 곳곳 임도 올라가는데.
이곳도 아니고.
오래전 임도길 하지만 없어 졌다네요ㅠㅠ돌겠습니다.
남조라까지 왔으니 종고모님댁 인사차 드릅니다.
이곳이 앞전 식당업도 하신곳 종고님댁.
정오시간에 점심 식사 하시는데 저는 버룻 없이 쇼파에 앉아서 그냥 가려는데.
고모님 라면 삶아 주셧는데 맛이 좋네요 파 쑝쑝?안넣어서 저는 맛이 없어섯냐?봅니다.
마당에 마가복등 오리지녈 산사사누 올해 산사과 따다가 또?답금주를 해야 겟습니다.
기억소환과 고모님댁에서 자세히 알아본결과 알게되여 올라가는데 이곳 오미자 군락지 하지만 주위 벌목이
이곳은 예전 제자 천종산삼 채취한곳 산삼구광터 남겨 놓은 산삼들 올해는?.
자작나무들과.
오리지녈 황철나무들..
줌을 잡아당기고.
이곳도 오래전 석청등 산삼 채취곳 구광터.
임도길은 듬성 듬성 빙판이.
조릿대가 보이는 저곳은 능이버섯 산삼 구광터 10여년전 공개했던곳 올해는 모두 해야 하는지?.
아..이런?주행하기 어렵습니다 애마 카부레타에 물들어 가기 일쑤?깊습니다.
막힌 바위돌들 끄집어 냅니다.
물이 반이상 빠지고 그런데 또?.
입구에 얼음덩어리 괭이로 가는길목만 끄집어 내여 무사히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몇곳 수색을 합니다.
차라리 어제 산행지나 갈것을 그랫나?봅니다.
이동을 합니다 올산리서 바라본 황정산 일대 미세먼지 자욱합니다.
저수령 넘어가는 시기에 하늘은 청명합니다.
정오때 라면 먹고 산행은?힘들어 먹을려는데 어제 온것 같은데?오늘봅니다 아나콘다님 시산제 찬조금을?.
아무곳에 덜터 앉아 끼니 때웁니다 라면 하나는 부족했냐?봅니다.
백두대간 바닥지서 바라본 거주지 하늘 충북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청명합니다.
그리고 사업정으로 가서 복상황 수확을 합니다.
바닥엔 노보섯들도.
상품들도 보입니다.
자꾸 눈껍푸이 잠깁니다???...^^
안보여서 능선을 넘는데.
이곳도 진달래꽃망울이 올라오고 있네요 이곳은 거주지중 제일 추운지역입니다.
뒤편에 복상황 수확도 하고 경사진곳 큼넘 떨어져 찾지 못하고요.
높은 하나만 보이고 여러개면?톱질을 했을턴데.
수확물 찍으려는데 백두대간 바닥 초입산소 어느덧 할미꽃이 피였음?야산등지는 얼만큼?.
거주지 넘어 오면서 도로가 아무곳서 걸터 앉아 끼니 때우고 산행시 수확물 입니다 어제 가스 떨어져서
오늘 아침 일찍오라고 했는데 너무 일찍와서 잠이 많이 부족했냐 봅니다 일찍귀가후 허리찜질중에 지금
까지 꿀잠자다가 기상을 했습니다 우유에 죠리풍만 타먹어서 허기는 지지 않네요 내일은 어디로 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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