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답사및 개척산행.297(걷는놈위에(본인) 나는분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3. 25. 21:32

 

은행에서 볼일보고 저수령을 지나는데 거주지역은 청명합니다만?.

충북 단양 저수령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청명?.

단양 백두대간 사동근처는 미세먼지가 자욱합니다.

산행지로 가는중에 황철상황버섯 삭은것이 반기고.

잠시 이곳서 휴식을?취합니다 거의 15년전 기억소환 찾은곳입니다.

올라갈수록 빙곡들이 보입니다.

빙곡위엔 앞전 눈이 온게 그대로고요.

정상가기전 작은 군락지 하지만?

아주 오래전에 완전 싹쓸히 해간 흔적이 있습니다 정상엔 완전 군락지인데.

정상으로 이동중에.

구름나그네님이 시산제 찬조금을 보내 왔습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군락지인데.

정상부근엔 완전 군락지 하지만 가는곳 초입에?.

이곳도 해간 흔적들이 있으니 정상에 가보았자?걷는 본인에게 날아 다니는 약초꾼님들이 많네요..

하산후 애마타고 아래로?위로?이동하는데.

줌으로 당긴곳 개복숭아 나무들 많음을 직감하고 도착후 산주 만나서 허락받고 올라가는중에.

양지바른곳엔 양봉 토종벌 대거지로 모여 있습니다.

끼니 대우고 갔어야 했는데 곧 유턴생각으로 갔으나?.

초입 복상황 작은것들 보이고.

그리고 상품들 복상황도 보이고 이곳만큼 올땐 많이 이동을 했음을.

 

멀리서 우축것 보고 왔는데 하지만 초입만 그런것 같습니다.

까시 넝쿨숲을 지날땐 가죽장갑으로.

많은 개복숭아 군락지는 거의 없습니다.

 

좌축것만 수확,

 

밑으로 밑으로 가지 않을려고 했으나 군락지가 보여 갔으나.

콘크리트 옛길도 나오고.

바닥에서 위로 갔지만 달랑 하나만 보고.

저곳으로 처음 생각지 갔어야 했는데.

넝쿨숲 아래에 앉아 기어가서 수확을 합니다.

대물 상품들도 보이고요.

이곳서 한참을 산행 만두 2개있어 그걸로 허기 도시락을 때우고 왔어야 했는데.

 

 

양지바른곳은 복사꽃이 조금 보입니다.

하산할 시간은 아니지만 허기져서 이때가 5시10분.

손질했구요 물도 아꺼 마시곤했습니다.

건너편 산야 아직도 미세먼지가 자욱합니다.

하산중입니다 건너편으로 내려가는데.

몇개 더 보이는데 보이는것만 수확하고 하산을.

본온도시락은 이곳에 진작에 먹고 왔음?부지런히 할턴데..^^

단양 사인암 기사식당 오후6시15분입니다.

예전같음 두공기 거뜬?하지만 포식을 못하고 또 복통날까봐서ㅠㅠ

저수령에서 본인짐까지 풍기로갈경우 약 10km이상 차이가 난답니다 풍기방향이 지름길 입니다.

 

상추에 쌈장찍어 먹을려고 구입하는데 구름과자도 지난달 구입해서 오늘 거시기값도 미리 냈고

 

해서 집갑갖고 와서리 햄도 서비스로 주는것만 찾아서리 그리고 오전 산행중에 케논 본사 수리

 

쎈타에서 전화 왔는데 부품이 없어 일본에 공수해야 한다고 고로 3주간이 걸린다고 수리비? 30

 

만원 해답을 듣고자 전화 하셧다고 해서 계좌보내면 입금 하겠다고 에궁 불량 순간접착제 땀시?

 

그리고 토요일 폭설로 일찍하산했지만 수확은 준대박 그런데 어제 진달래꽃만개가 댓글 더 많음?

 

그리고 가스 떨어져 뜨거물 없어 커피 끓이는 걸로 해서 발이라도 씻었습니다 에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