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골목길 아스팔트 공사전 준비?
반곡으로 방향 멋있는 휴게소 안은 희황찬란?.
고급식당인듯 멋있는데 동행인 아침식사 햇다고 해서 홀로 먹을려고 주문 했는데.
먹는모습에 카친도 주문을 함께 식사를 마치고 주행후 도착지역은.
13년만에 도착지역 남이 해갈수도 안해갈수도 있는지역.
해간 흔적도 있고 남아 있는것도 있고요.
카친님 숭좃기도 없이 나무를 올라가는데 대단 50대 초반이라 혈기왕성?굴삭기 한답니다.
본인 갖고온 괭이로 올라가서 내리치고 줍고 모두 수확물 귀가후 드리고 본인이 한것도.
그리고 이동을.
하지만 이곳도 해간자리만 수두룩 해서 이동을.
카친님은 경사진곳으로 본인은 좌축으로 좋은 길목으로.
저멀리 아름드리 나무 쓰려지고 상황이 보이는데?.
도착은?덕다리버섯 해간자리?그리고
끌이 아닌 해라로 해간듯 하여 덕다리도 해라도 하다시피 하니 밑둥은 그대로.
끌로 모두 수확후 카친님께 드리고.
넝쿨숲속엔 작은 상황이.
본인 위로 올라가고 카친님은 아래 수색을,
위는 이젠 나오기 시작?.
아름드리 오동나무 세그룻에서 구멍만 몇분간 바라보다가 하산을.
웆통을 벗어제낀 카친님 대단 젊어서 그런가 하지만 본인도 잠바 벗었고 오늘 덥네요.
밀양서 사왔다는 피자로 끼니 때웁니다.
그리고 이동을 하는데 4륜 트럭인데 의자가 고정이 되여서 허리가 몹시 아프답니다 뒤로 쩨거야 하는데..
그리고 7년만에 찾은곳 앞전 갓상황버섯들 많이 남긴곳 왔는데.
우축 나무는 적으나 대박친곳.
젊은이 천천히 가세나..
상품은 안되어도 두께 약8cm몇개만 해가라고 알리고.
어라?카친님 은사시나무 구멍에 올라가네요 숭좆기 끼고서.
확인하더니 없다고 그리고 본인 아는곳이라 옆으로 이동을.
작은 버섯만 그리고.
이곳도 해간흔적들이.
그리고 목청있을것같아 불려서.
확인했지만 속은 흙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이동을 몇곳은 있으나.
이곳도 해라로 삭쓸히 해간듯 합니다.
오늘 경기도 충청도 경계선가지 다냐 왔는데 난항만 거치고.
사인암 기사식당서 저녁 해결후.
죽ㄹ여터널으로 주행.
어둑컴컴 할때 도착 주차장 언덕길외 동네 구석구석은 아스팔트 마무리?.
가만봉다리 머냐?묻자 수확물이라고 드냥 모두 갖고 가라고 그리고 우축은 애풀쥬스라네요 그리고
카친님 지난해 카스에 오동나무 목청사진등 올리어서 본인도 처음으로 목청 오동나무 6개나무에서
수확을 했다고 하네요 지난해 5월2일 산행기 1기에서 현재 300기 대박을 기대하면 원정을 갔으나??
300회기에 미치지 못하여 스스로 자축을 합니다 남사스럽게요 에궁입니다 차량에서 허리가 아파서
귀가후 몇시간 허리짐질을 한뒤에 실망스러운 300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열심히 산행을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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