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아닌데 진입금지?가가운곳 가려다 애마 엔고가 되여 그리고 어제 옥수수 차량에 먹은게?
화근이 될줄은 밤새 복통에 창자 끈어질듯 고통에 새벽3시부터 잠못이루고 거의 뜬눈으로 지새우다9시
경에 아침해결도 못하고 가까운곳으로 가려고 했으나 스피아 기름 아낄겸 용문 주유소로 이동을 하는데
다행히 용문 주유소는 영업을 하네요.
이왕 이곳까지 오게 디여 우축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주행중에 은사시나무 수색도.
지난해 회원들과 목청 수확했던곳 아직 벌의 흔적이 없고.
거주지도 지내리?수십여곳 이곳도 수십여곳 다른지역도 지내리 마을 명칭이 많던데.
꾸찌뽕나무 꽃망울이 활짝만개가.
구석구석 골목길을 수색하듯 이동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벌써?감자를 심고 있네요.
애간장이 타서리 십수년전 남겨 놓은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구멍가게서 까스활명수 두개복용후 하나는 방금전 복용을 했구요 그나마 속이 편합니다.
간벌이 된듯하고요.
아주 오랜만에 찾은 사업장 많이 남겼는데 있을련지?.
애마는 저곳에 그리고.
하나둘씩 보이는 황철상황버섯들 베냥앖이 작은가방만 갖고 왔는데.
상품들이 꽤나 많습니다 오래전 작은것 남긴곳 많이 성장을 했네요.
베냥앖이 작은가방만 갖고온게 실수?...^^
부지런히 수확을 합니다.
편상황은 두께 작은것은 냅둡니다.
은사시나무 구멍들 목청이 있을 수도?.
역시 지역이 틀린곳이라서 기온이 다른가 봅니다 진달래 만개가 봄소식을 전해줍니다.
아침도 굶고 점심은 어제 닭강정 먹을 생각으로 갖고 왔는데 수확하다보니 시간도 없고.
그리고 상품을 봅니다.
베냥없이 와서리 작은가방 가득 모자에도 넣고 작은가방에 양파자루가 있음을 나중에 알게 되고.
넣을곳이 없어 다른곳 보이지만 냅둡니다.
수확물 사진입니다 일당거리 충분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주행중에 이런?.
장대비와 진눈께비가 섞어서 오고 있어요 다행히 산행중일땐 안오고.
버스정거장서 잠시 비를 피하고 구름과자 한개피?..^^
오후 3시30분 짜장면 먹을생각엿지만 우동으로 현기증이 납니다 아침을 굶고 산행을 했더니.
그리고 용문면에서 불랙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주행을 감시카메라엔 거주지 폭설이
용문서 당숙모님 폭설이 오니 눈길에 고이?(조심의 사투리?)오라고 합니다 이곳부터 폭설이 오는중.
동네 마을 폭설이 오는중입니다 그리고.
닭강정은 나중에 안주감?으로4시30분 도착을 했습니다.
하지만 20분뒤 청명한 하늘로 변했습니다 마님은 고통에 시달리는것을 바늘로 손가락 찔려 보라고 했지만
바늘로 손수하기엔 본인 겁이 많답니다 남이 해주면 몰라도 지인께도 카톡 보냈더니 여러 약초처방전 카톡
을 보냈지만 막상 고통시간대는 약초등 생각이 나지 얺는답니다 그나마 구멍가게서 구입을 했으니 다행 어
제 디카 수리만 하려고 간게 아니라 구입차 간거랍니다 맘에 맞는게 없어 내려온것랍니다 간만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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