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가든부터 벗나무가 있는데 다행이 벗꽃이 떨어지지 않아 다행 하나님 산신령님 감사합니다...^^
산행지 도착을 필두로 오동나무 수색 거주지 아침기온은 -3도 현재도 춥고요.
산행지 역시 벗꽃이 그대로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전이라 벌들이 없어요 기온이 떨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이틀전 산행지 남겨 두었던 두릅을 보고자 이동을
활짝 핀것도 있어요.
가죽장갑끼고 작업을 합니다.
눈밭에서 두릅이라?..^^
눈
하지만 목청 답사는 게을리지 않게 합니다.
엄나무 새순이 보이는 정상이?.
엄나무 새순을 그래도 3개 상품을.
하나씩 보이는 건너골은 그대로 이동을.
임도 바로위서 작은 군락지 만나고.
임도엔 벗꽃이 활짝 오늘도 남녀 벗곷 데이트족 많이 만났구요.
임도 밑으로 이동을.
임도 밑은 핀것도 많네요.
이틀전보다 많습니다.
귀가후 무게는 1kg500g입니다 베냥을 안갖고 와서 난감입니다.
임도 주행중에 가끔 만나는 두릅들.
베냥 없고 비닐봉지만 있고 잠바주머니에 따다가 넣고요.
더이상 담을떼가 없어서 이때부턴 담사만 저기 앞에도 두릅이.
저기도 있구요.
약간 늦은 시각에 끼니 때웁니다.
끼니 해결후 기온 점차 올라감에 13도 벌들이 보이기 시작 그러나 장녀산 토종은 아직인듯?.
임도로 나와서 농로길 주행답사를.
은사시나무도 수색을..
어제보다 춥네요 베냥이 없어서 일찍 하산을 합니다.
귀가중에 지난해 봐둔곳 가봅는데 경사로 조심히 이동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보려왔것만 은사시나무 그나마 버섯도 없고.
김진호 양궁경기장 입구 벗꽃들.
엔고된 기름 만땅넣고.
간만에 오복떡집서 찹살떡?하지만 콩고물이라 별로 맛이?.당숙모님께 하나 드리고.
백두대간이 보이는 맛질주위 벗꽃들 그래로 있어 다행입니다.
아침에 두분 초대 햇는데 오시지 않아서 이틀전 수확한 남은것 갖고 당숙몬미댁에.
하지만 식사를 하셧다는 당숙모님 드시지 않고 동생도 왔는데 저녁식사로 먹지 않아 내일 먹게 남겨 두고
저만 그런데 두릅은 항상 초장에 찍어 먹곤 했는데 밥과 함게 먹기는 처음인데 밥하고 같이 먹으니 맛이일
품입니다 한잔 마시고 싶었지만 애마타고 가서리 내일도 아래지역 두릅 목청 답사는 이여 집니다 또? 다른
카친님 두릅 주문 하셧는데 본인 서업장 주말경에 수확시 보낼드릴 생각인데 일단 아래지녁 수색 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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