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315(여러곳 확률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4. 12. 21:15

 

오늘부터 애마 토시응 뺍니다 대신 가죽장갑끼고 당분간 주행을.

백두대간은 아직도 눈이 쌓여있고,

오늘도 원거리 주행거리1시간 넘게 주행후 산행지 도착 복사꽃에 많은 벌들이 느낌이?.

일단 초입?한참을 지난뒤의 오동나무 입니다.

그리고 줌으로 당긴 아름드리 오동나무 그리고.

앞전에 봐둔 한잎버섯 오늘은 손에 잡히는것과 큰것만 수확을.

벌레가 약이므로 비닐에 싸서리 담고 위의것은 손이 닿지 않아서리.

아름드리 오동나무 금년 2번째 입니다.

고개를 쳐다보는데 약 30분간 한구멍근처서 어술렁 거리는 벌 한마리?한번더 와야 겠네요.

한넘의 벌넘 어슬렁 거린리는데.

그리고 능선 두개 넘어 이동을.

이곳도 아직은 이른가?봅니다.

다시 위로 이동을.

 

지난번 아름드리 오동나무 찾다가 새로운곳 발견한곳 이곳도 아직인듯?.

혹시나 해서 빵하나 갖고 왔구요.

폭설오기전 기온이 되고 있네요.

능선입니다 그런데 가죽장갑 한짝을 잃어버려서 밑에 가본뒤 빽도해야 합니다.

일단 이곳도 아직.

그리고 능선역시 없구요.

왔던길 발자국을 따라 이동을 합니다.

한참 수색끝에 가죽장갑 찾고요 성루서는 만원인데 앞전 조끼 구입하면서 2만4천원 구입 주행때 시릴것.

또 봅니다 몇개만 수확을 합니다.

애마 도착후 애마에 있던 소꼬리 육수와 보온도시락으로 2시넘어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몇해전 임도에서 기사분 만났는데 그곳 임도 찾느라 아주 여러곳 찾아답니다.

정상에 임도?하지만 아닙니다 옛 농로길.

하지만 주위 곳곳 간벌지역이 온사방 임도길 찾아 수색을.

예실?올라가보는데.

애마로도 이동이 어려워서 빽도를 내려 오면서 어르신 만나서 임도길 가는곳 알게되고.

하지만 이곳도 아니고 좌축을 가야 했는데.

 

이곳 임도입니다 이곳서 3년전 택시 기사분 만났던곳 그리고 도로까지 가서 위치 확인하고 다시 유턴을,

그닥 크지 않은 임도 오동나무 하지만.

작은 나무에서도 목청을 수확한둣?그리고 임도위에서 멀리 바라본곳으로 이동을.

은사시 군락지도 하지만 시간이 없어 얼른 수색을.

조오기 보이는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가 보여서 가방도 모자도 안스고 괭이만 갖고 갑니다.

장뇌삼 재배지역인줄 알고 깜딱 놀랐슴더 알고보니 오가피 벌서 나왔네요 이돗은?

아름드리 오동나무 도착 이곳도?

한넘이 어슬렁 거려서 하지만 시각이?6시경..

담을 기약하고 산속위 군락지가 있어 하산경에 수색을.

엄나무 새순 이곳은 핀것도 많네요.

따두릅도 나왔구요.

 

두릅도 많은데 가방은 애마에?ㅠㅠ에궁입니다.

 

소꼬리 재탕에 괴기 없어서 소 잡뼈의 괴기 있는것 구입하려고 왔는데 괴가 안붙어 있어 이동을.

할수없이 동창정육점서 잡뻐를 구입하는데 이곳도 붙어 있는 살고기 없어서.

잡뻐 2kg1만원 사태 3만원 카드로 구입을 사태 잡뻐에 넣고 끓이는중 솠꼬리 육수에 넣을려고요..^^

주머니에 있던 엄나무 새순과 두릅 이곳 쥔장에게 드리고.

 

오늘은 콩고물가루가 아닌 참살쩍이 있어 두개 구입을 하난 내일 당숙모님께 하나는 방금전 해결을

 

했구요 산행기 올리기전에 한잎버섯주 담금을 했습니다 점심해결후는 거의 개척산행지 하지만 목청

 

나올확률이 적지 않아서 담주 주말에 다시 수색을 그리고 월요일 한 회원님괴 비공개 두릅산행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