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동 목청 답사산행.14(대박치다 6곳발견과 여러곳)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5. 13. 22:26

 

이곳은 백두대간 역시 산세가 틀립니다.

계곡엔 물이 많구요 역시?백두대간.

지난 겨울에 봐둔곳으로.

저곳인데 주위 벌들이 안보임은 아직인가?봅니다 이지역은.

 

부부 참석은 참가비 4만원인데 나머진?아마도 찬조금.

다름을 기약하고 이동을 합니다.

지름길 굴다리속으로 가는데 비들기 찍는순간 앞에 애마가?.

현궁님 참가비및 찬조금을 보내셧네요.

선비촌을 지납니다.일단 20년전 구광터로 가보는데 8년전 달랭이 엄청 많이 심어서 포긴한곳에.

저곳이 본인 구광터였는데 뇌두 10cm이상 많이 남겻는데 달랭이 심지 않은곳인데 산주를 만나면?

한가닥 희망을 기대하며 과수원 주인부부 기다리는데.

과수원위산은 동산이라고 하고요 이곳 과수쥔장님 전번 알려주시면서 덥지 않을때 동행하며

 

함께 본인 오래전의 구광터 함께 가시겠다고 하셔서 큰 고마움을 이분들도 20년전부터 알던

 

분들입니다 8년전 옆산에 달랭이를 심어놓은거 보고 한번도 안갓는데 밤새 고민하다가 오늘

 

가게 되여 채취후10/1주기로 했구요 이곳마을 이장님게도 예전에 심팔아서 10/1금액을 준바

그리고 이동중에 앞전 봐둔곳 오동나무 벌 흔적이 없는데 맑음때 다시 수색을.

고치령으로?부석면으로 산삼이면 좌축?목청이면 우축인데 우축으로.

첫 코스는 없구요.

오늘은 하늘에 먹구름만 잔득입니다 2코스도 없고.

백선피 많고요.

3코스서 목청 보았는데 깜빡하고 사진보고 알았네요 카톡으로 다섯곳 발견을 했으니 나참입니다.

어느덧 주행하다보니?이곳까지.

손님들 많아서 들어가보는데 손짜장?하지만 장이 짭니다 그래 서 싸이트 올리지 않은데 면은 맛납니다.

수타면 작업중이네요.

임도길 이곳은 가보지 않은곳 중간정도만,

이코스는 안보이고.

이곳서 두곳 호박벌집과 목청을 봅니다 이로써?3곳인가?.

구름많아 수요가 적습니다.

호박벌은 보초병?밖에서 다른 곤충들 공격 착단을 하네ㅐ요.

그리고 산소밑 오동나무.

 

헬멧스고 내려가다 벌의 흔적보고 얼른 헬멧벗고 준비하고.

이곳도 발의 수요가 적지만 들락낙락 합니다 4번째 봅니다.

적지 않은 오동나무 입니다.

저곳 오동나무 군락지인데 수색은 담에 하기로 하고 이동을 어려운 코스입니다.

 

그리고 겨울철 황철상황버섯 수확시?큰 구멍을 봐서 확인차 왔는데.

대물 갓상황버섯밑의 벌의 흔적이 많습니다.

 

 

목청벌이 자주 드나드는데 높이는 약8m이상입니다 5번째 목청을 봅니다.

 

그리고 자장면 먹기전 구입한 맘모스김밥 허기져서 일단 대우고.

마지막 코스 도착 하지만 구멍 없고 위에서 벌의 흔적이?.

 

 

중간정도에서 벌의 드나드는것을 봅니다.

 

그리고 이곳 보려는데?장수말벌 한넘이..

손가락 크기만한 장수말벌 에프킬라로 퇴치를.

사골 육수 갖고 갔는데 못먹고 베냥에서 얼음물 빼려다.

장화 미리  예약 주문을 한것.

사진찍고 베냥과 함께 묷고.

도시락통 구입하려다 라이티만 도시락통은 그룻가게서 구입을.

피자도 한판 구입을,.

졸음껌도 구입을 별걸 다 올립니다..^^

 

백두대간 저곳 본인 아지트나 마찬가지 였으나 사고후 한번도 가보지 못한 백두대간입니다 오늘

 

원거리 이동 주행과 산행 너무 힘들어서 8시경 도착후 허리가 아포서 허리찜질후 이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20km주행마다 봐둔곳에서 목청등을 발견 오늘 힘들어도 기분은 좋습니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