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이동합니다 전기요도 고장나고 일찍기상을.
약1시간 이상 주행후 도착 어제밤 탁치는 소리는 애마에 참새가 부딫쳐 사망?.
이곳은 엄나무와 두릅이 군락지 완전 야산인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 흔적없고.
조금 더 올라가니?오동나무 군락지가.
벌 자체가 안보입니다.
한참을 이동후 백선피 군락지 발견,
목청은 없고요.
위쪽도 전체 수색하다 없어 하산을.
구름과자 어제것만 있어?하나 구입을 에궁..^^
앞전 한잎버섯 수확후 담금주한곳 도착후 참새묻어 둡니다 환생시 좋은것으로 환생하라고.
이곳도 목청 없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기다림이 중요한데.
왼쪽은 나중에 능선너머 갑니다 간벌지역지.
날씨 무진장 덥습니다 야산이라서 더더욱.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도 벌의 흔적이 없는데 그게 이유가??.
다시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넘어서.
아름드리 오동나무.
작은 구멍서 개미때 바글바글.
그리고 밑으로 이동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 가지를 짜릅니다.
분봉시 들어가라고 에팃케?.
사골국물에 밥 말아 먹습니다.
오늘 아침 앞전 군청옆 마트서 5천원짜리 맞은것 교환 1천원 4장 맞고요 이곳마트만 잘맞아요..^^
그리고 이곳도 벌의 흔적이 없고.
누군가 엄나무 짜른늣?하지만.
도끼로 짤랐네요.
그리고 약40분 주행후 도로가옆 아름드리 하지만 없고.
주행중에 건너편 산야 정상은 못가고 밑에만?.
아름드리 오동나무.
위에는 약간의 움직임이?.
그리고 또 이동을 무좀병 발톱이 아파서 잠시 휴식을 오늘 완전 여름입니다 이곳은 더활나위없고.
올해 처음으로 두릅등 벗꽃을 본곳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많은데 수색을.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임도 역시 이곳 지난해 10월에도 벌들 흔적이 많았는데 하지만 이유를 알았습니다.
커피만 산다는것이 이젠 더위에 보온도시락은 이젠 그만 구입을.
귀가중 용문 맛질 4거리 근처 오동나무 꼭대기에 벌들 흔적이?야산등지는 꽃들이 없어서 꿀채취
벌들이 모두 원정을 그리고 저녁늦게 귀가 한다는것을 그냥 이치로 께닫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
목청 석청만 하다가 야산등지 목청은 사고후 처음이라 몰랐던것 현재 목청 수색하려면 고산등 백
두대간을 수색해야 하는데 꽃들도 없는 상황에서 목청 찾느라 헛고생을 벌들도 곷이 없는데 꿀을
떠다가 옮기는것은 불가능 그래서 아마도 벌들도 원정을 하는듯 꿀 전문가님들은 대부분 아실테지
만 저는 전문가가 아니어서 오늘 이치 알게 되었구요 벌들 퇴근시간 기다릴수 없어 하산을 했슴더
산딸기등 다른 꽃들이 나오리기엔 야산에도 벌들 흔적이 많아질것이고 그때 수색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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