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목청답사 산행.13 (3곳 목청보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5. 12. 21:16

 

지난 겨울 산도라지 이삭줍기 산행시 오동나무 나올확률 본곳으로 원거리 이동 산행을.

위로 올라가면 산도라 조금은 수확할턴데 너무 더워서 옛길로 이동을.

저위가 영지버섯 군락지 이번 영지버섯은 한시적으로 kg10만원에 판매게획 수입등 재배에 밀려 판매부진.

일단 한코스로 이동 이것 때문에?조금 고생을.

산속으로 이동이 되고.

작은 도랑 가뭄이 심합니다.

밑의 옛길로 갈것을?그랫나 봅니다.

오전에 못난이님 저를 만나고 싶다고 참가비및 찬조금 입금 하셧네요.

이곳도 영지버섯 군락지 장마철 지나면 영지ㅐ버섯 군락지들 줘문 들어 올경우만 수확산행을 합니다.

 

첫코스 지난해 표시한곳,

이곳은 안보이고 포기하려다 다음코스로 이동을.

 

저기 보이는 아름드리 오동나무 저것마져 없음?포기를 하고 장마철 지나면 다시 와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카틴님과 통화후 몇분있다가 아름드리서 수요가 많은 목청을 발견 옆의 나무 짜르고 싶지만 말벌이.

수요가 많은 목청벌들 수시로 드나듭니다.

그리고 약1kn이동후 수색하지만 없고.

개복숭아나무들.

또 한참을 지난후 아름드리 나무들.

이곳도 없구요.

계란후라이드 싱거운데 육수국물이 소태?ㅠㅠ

하산중입니다 다른곳으로 가기위해.

이동전 시각 국도로 이동후.

도착후 이곳이 맞기를 바라며 올라가는데 실은 반대편 능선으로 가다가 발견한곳이라.

경운기만 갈수있는곳 애마 세워두고.,

벌들이 많고요 우축의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하디만 없네요 올라가는데 이런?.

정상부근 이곳이 아님을 께닫고 이곳 산삼 향이 진동을 하는곳 입니다.

하지만 정상부근서 능선따라 가보는데 좌축으로.

 

 

가도 가도 안보여서 하산합니다.

거의 99%산삼이 나올수 있는 환경 그리고 산삼향도 느끼고.

바로넘어 애마 있고 농로로 이동중 농사짓는분께 묵밭을 알아내고 그분께 삼 있음을 알려 드리고.

 

확실한 코스에 도착을.

아직 시간 넉넉합니다.

경운기만 갈수 있는곳.

도착했지만 밣른적없고 하산후 아차?싶네요 위에 두그룻 더 있음을 하산후 생각이 날줄은?ㅠㅠ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좌축산야 수색하며 하산을 하다니?ㅠㅠ

 

귀가중입니다 그리고 한참을 가는데 졸림이?ㅠㅠ

 

졸음껌 2개나 씹고 요즘 잠을 4시간정도 취침 잠이 부족했냐 봅니다 늦게 다고 일찍 기상을 요즘 그러고

 

있습니다 내일은 풍기방향으로 산행을 지난달 2일 새장화 교체 한달넘어서 장화바닥이 닿앗서리 새것구

 

입을 해서 신어야 그리고 풍기로 가니 김밥구입을 할수 있어 내일은 도시락 준비 안합니다 오늘 수요 많

 

은 목청은 시산제후에 수확을 할지도 모릅니다 5월달 가뭄이 너무 심합니다 저렴한 천마 나올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