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목청 답사 여러곳.15 (오늘도 대박)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5. 14. 22:03

 

5월8일  대박산삼채취후 옮긴산삼 가뭄에 잎은 시들어가고ㅠㅠ 그냥 냉장에 넣을걸?.

안전 그늘진곳에 옮겨야 했는데 판매방에 올렸지만 찾는이 없고 담달 모친 생신때 갖고가야?.

등하불명?일단 건너편 아름드리 오동나무 일단 수색을.

 

없고요.

동네 언어장애인 부부담벽 공사중인데 본인 무너진 담 견적을 물어 보기 위해 기달림 너무 비쌈요.

그리고 시고전 공개한 산삼 구광터 산삼은 거의 없고 어느회원이 타카페 회원이끌고 아작을 낸곳.

목청을 보려왔는데 처음곳은 그냥 봅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거의 확실치?토종벌이 많은데.

있을것 같았는데 없습니다 된장입니다..^^

 

그리고 은사시 갓 상황버섯만 보이고.

예천 부대앞은 이제 벼심기 그리고 애마에 엔진오일 교체후 기름값 1리터 1569원 그새 200원이상 인상이?.

거주지역인줄 알고 주행을 했는데 영주시에 속한 산야 일줄은?ㅠㅠ

얼마 못가서 목청발견을 하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영주시도 거의 모심기 시작입니다.

지난 겨울 은사시나무 군락지서 황철상황버섯 대박친고 입니다.

일단 거주지는 다음기회에 영주시 산야 봐둔곳 수색을 하기로.

 

이곳서 토종벌 어 슬렁 거리는데 분봉인지?담에 다시 수색을.

개천을 지나고.

또 이동을.

이곳은 아름드리 오동나무 3개만 알고 왔는데.

정상부근으로 올라갈수록 군락지가 보입니다 그리고.

약 15m높이에 목청 흔적이 보이는데.

약간의 벌들 움직임이?모가지 아포서 담에 수색을.

라겐라겐 통이 없어 다른통으로 대체 도시락통 하나만 사용을.

그리고 정상으로 올라가는데 저만치서 수요가 많은 목청을 발견을 했습니다 엄청 많은 목청입니다.

 

그리고 계속 수색을.

저곳도 나중 수색을.

 

 

그리고 높이가 상당한곳에도 벌들 움직임이 나중 수색을 꽃들이 많을적에.

밑의 구멍엔 없거늘?.

또 이동을 합니다 풍기 근처로.

이곳서는 황철상황버섯 수확시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가 있음을 기억하고.

황철상황버섯 남겨둔 겁니다.

오도나무 많지만 벌 흔적이 없습니다.

정상으로 올라가려다 이곳근처만 수색을.

이곳서는 벌의 흔적조차 못봅니다.

 

하산시 야생 산더덕 군락지를 만났습니다.

야생 산더덕 엄청시리 많습니다.

 

 

 

앞전 복상황버섯등 구입하셧던 이웆 선배님 큰바위 무너진곳 견적을 보시려 오신다는것 잊고서 얼른

 

귀가를 하는데 봉현4거리에 평양냉면(랭면으로 표기됨)손님들 많은데 언제 생겼냐?물어보는데 오래전

 

생겼고 맛이 좋다네요 다만 시간이 걸린다고 나중에 먹을 생각하고 약속시간 늦었는데 얼른 가는데 산

 

행기 올리는 시각에 전화가 욌는데 내일 오시겠답니다 냉면이나 먹고 올것을?ㅠㅠ낮은 덥고 주행중 시

 

각엔 서늘 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대박 입니다 원거리 여러곳 이동으로 피곤함의 몸이 지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