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목청 답사산행.17(목청 하나보다 여러곳)

 

어제 산행지로 갈것을?청우님 만나 수다떨다가 불랙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첫코스 있을법 한데 없어 임도길 아래로.

덥네요 오늘도 가뭄이 너무 심해서 뿌리 약초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곳도 하늘 다람쥐 서식일줄은?.

이동을 임도위 좌축이 아닌 우축으로 가보지 않은곳에 정상에 아름드리가 보여서리.

속도계 가립니다.

오래전 벌목지역이라 골로 이동을.

넝쿨숲을 해쳐 가기도 두릅이 지천입니다.

막다른 골입니다.

넝쿨술을 해쳐가야?아름드리 오동나무 3그룻가 보이는데.

힘겹게 올라왔거늘 꽃엔 벌들 많은데 구멍엔 없고.

 

 

2시간을 거쳐서 올라왔는데 벌 흔적 못보고 건너편으로 가기위해 이동을.

꽃들이 많습니다 토종벌이 들어갈수 있는 꽃들입니다.

도착을 했지만 구멍속엔 까마귀 새끼들이?더워서 새들 보금자리로?.

건너편에서 왔것만 애마타고 이동을.

임도 밑으로 갑니다.

여기도 없구요 다시 이동을.

능선너머는 아름드리 오동나무 여러나무들 있는곳 올초 몇번 왔는데.

이곳도 없고 올해는 이곳포기.

 

 

불개미들이 엄청 많은데 예전에 목청이 있음을 상기.

점심전인데 명민님 시산제 찬조금을 감사합니다 다시 원거리 이동을 합니다.

30분 주행후 목청을 어렵사리 봅니다.

수요가 엄청 많은데 이곳은 곧 해야 하는지역 차량들이 자주 다는곳  입니다.

 

그리고 계속 수색을 합니다.

늦은 끼니 해결을 더워서 얼름물 넣어서 해결 계란말이?솥채입니다ㅠㅠ

이동후 아래  수색을.,

예전에 복상황버섯 봐둔곳 아직도 그래로.

 

 

덥고 없고 몇곳으로 이동 수색인데.

 

야산이고 다른지역이라 너무 덥습니다 이곳지역은 장미꽃이 피였고 본인집은 아직멀었고.

 

 

못찾겠다 꾀꼬리입니다 어제 산행지나 갈것을 그랫나?싶습니다.

 

 

청명한 하늘 덥습니다.

귀가 주행주입니다.

절벽위의 정자 멋있습니다.

입안이 더워서 아이스크림 몇개 그러나 너무 싸서리?

개당 400원 25개 구입후 삼통에 5개는 얼음팩봉지에 넣어주시네요.

앞전 후배와 전용차선옆 오동나무 봐둔곳 빙돌아서 확인을?.

 

하지만 없네요 산행하면서 자꾸 후회가 밀려왔네요 어제 산행지로 갈것을 몇번 왔던곳 계속 꽝산행지

 

이번엔 목청찾아 수색을 했지만 괜한 고생만 했습니다 졸지애 빡센산행을 하게 되었구요 하산후 시산

 

제 담금주 찬조 몇병을 그리고 내일은 시산제 제사 물건들 구입하려 가고 늦은 산행이 될수 있을련지?

 

비가 와야 뿌리약초 볼수 있을턴데 아주 큰일입니다 조금의 비가 와야 뿌리약초 산행을 할턴데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