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목청 답사산행.22(여러곳 빡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5. 21. 21:17

 

아침 7시 산행지로 가기전 마당의 장미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아침 저녁 기온이 차갑습니다.

애마 기름 만땅넣고 장거리 주행 산행입니다.

앞전 조끼 자크가 반대로?다른것 교환하려고 갔는데 없어 현금 받고.

이곳서도 한참을 주행을 합니다.

도착전 도로가의 오동나무 수색도 합니다.

야산 산딸기 꽃이 피였는데 벌의 흔적이 안보입니다 양봉만 보이고.

 

 

높이에 흔적이 보이곤 하는데,

 

 

 

그리고 앞의 오동나무 몸을 기대여 지탱후 502분간 바라보는데 서너마리 들어가는것 보았을뿐.

다시 오려고 생각을 했는데??일단 위의것 마져 수색을 합니다.

 

이런?아름드리 오동나무 톱질한 흔적이 최소한 30kg는 넘을것으로 예상 이곳도 약초꾼이 있을줄은?.

이곳은 포기 합니다 이곳 벌써?4번째 왔는데 저멀리 애마가 보입니다.

애마에 도시락 갖고 갓어야 했는데.

앞전 얼음팩 갖고가서리 누가바 5개를 구입을.

그림자 하나없는 햇살 속도계 망가질까봐 잎으로 위장을?.

아름드리 오도나무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꽃이라곤?산딸기 꽃뿐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만약 목청이 있음?대박일턴데.

정상으로 힘겹게 올라갑니다.

저멀리 오동나무 군락이 보입니다 힘듭니다.

계곡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아름드리안데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야산은 6월달이 되야 볼수 있을가?.

아이스크림 맛도 봅니다 산행기때 점심등 아침 저녁거리 올리지 말라는 마님의 엄명으로?ㅠㅠ

위에도 많은 군락지가.

 

역시 이곳도 꽃들이 없으니 벌의 흔적도 없고.

 

하산중입니다 그런데 산길이 있을줄은?몰랐구만요.

그리고 이동을 한뒤 수색을 또 이동을.

 

이곳도 없구요 또 이동을 약 1시간 가량 주행을.

 

오늘 빡센 산행입니다만 벌의 흔적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기름만땅 다시 넣습니다.

죠리풍 우유 소주 카드로 구입을 그리고.

찰흙 문방구서 하나500백원 10개 구입을 지난해 목청 창문틀 낸것 모두 벌들이 없어서 찰흙으로 맵굽려고

여름용 헬멧을 구입을 합니다 빨강것 없어 하얀색 처음으로 구입을 합니다.

 

동네입구  어느덧 시각이 12시간 이상 소요가 되었네요 강풍은 어제와 비교 같구요 기온차도 떨어져서

 

많이 춥습니다 3월달 산삼주 판매후 여태까지 암것도 판매를 못하고 있는데 큰일입니다 저렴한 약초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어 당혹스럽습니다 오늘 왕복 297km주행을 했습니다 힘들고 지칩니다 소득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