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곰취가 작은가방서 상하고 있네요 아까비..
아침일찍 첫 산행지는 1천고지라 시원,
겨울철 약용버섯 산행지.
산더덕도 보이고.
오동나무 군락지 목청 한정도는?기대를 하지만.
장수말벌 은식처입니다.
주위 장수말벌이 많아서 토종벌 안보이고.
아침부터 기온은 25도 개천에서 알탕 하고 싶으나?온전치 못한 몸이라 힘들고 첫 이동을.
지난해 목청지역 말벌 숩격한곳 혹시나?.
역시나 없고요.
꽃밭엔 토종벌이 있거늘?다시 이동을.
이곳도 지난겨울에 봐둔곳.
더워서인가?안보입니다.
이동후 속도계 그늘막을 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카메라 렌즈에 이물질 묻은것 몰랐는데.
탐스러운 산딸기들.
요젓 찍고 렌즈 닦았네요 한웅큼 먹고요.
술병들 엄청 많은데 엿 장수에게 주면?엿 안줄랴나?.
개미때들 와글 와글?지난해 큰벌이 습격한듯?다시 이동을.
저곳은 매년 안보이는데.
하리면과 용문면 경계고개 저쪽?도시락을 찍고서 점심해결을.
저수지위 언덕길 우축에 아름느리 오동나무 있어 가려는데.
사유지 막아나서 저도 빽도 합니다 다시 이동을.
국사봉 천마를 지납니다.
임도길 개다래 지천입니다.
일단 위에도 수색후 다시 애마있는곳으로 그리고 임도 아래 수색을.
벌의 흔적은 있으나 구멍속에 들어가는게 없네요.
또 이동후 아래로.
이곳도 없구요 현재 기온31도 입니다 덥습니다.
다시 이동을.
또 이동후 줌으로 최대한 당긴 고라니 모습
덥다 더워요..
저곳은 사고전 겨울철 복상황시?멧돼지 칡케먹다 하수오 케놓은곳 운좋게 행운을 얻은곳 저곳임
용문면이 보이고 안쪽 멀리 있는 산야를 지나애 합니다.
누가바 없어 요것 두개 물고 주행을.
지난 시산제후 짧은 산행후 뒤풀이장으로 가던중 목청인줄 알고 왔는데 벌 흔저없고요 그리고.
빽도하려다 하수구?작은 통로길에 애마 빠지고 된장.
어디서 뿌렺 졌는지?모르겠네요.
다른쪽 임도길 이동후 혹여?수색을.
덥다 더워요 풍일식당서 시원한 냉면으로 간식을?.
집앞 마당 장미꽃이 거의 만개 향기가 쥑입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아래집서 시원한 지하수로
샤워를 하고 왔지만 시간후 다시 덥습니다 큰일입니다 갑자기 폭염에 어찌해야 할지 그늘아래서?
왠종일 낮잠이나 잣음 바램입니다 갑작스러운 폭염 보시는분들 건강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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