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구광터및 목청 답사산행.27(여러곳)

 

시산제때 사용했던 과일들 안채 마루 박스에 파리때들 잊고 있다 냉장고에 얼른넣고.

매년 할배 할매님날에 3개면에 야생삼 채취나눔한곳에 잠시 도착을.

4구산삼 2채입니다.

4월달 배스트 회원님께 내일 보내려고 채취를 다른 하나는 다른용도로.

애마에 있건 스피아 기름 어제 마당에서 스피아 기름 더위에 수중기 되여 없어지고 해서

 

엔진오일 교체와 기름넣으려고 왔는데 35분 기다려도 애마 사장 오지 않아 이동을 하고.

용문 중국식당 콩국수 맛있어 왔는데 오늘 휴일?에궁 다시 이동을.

허기진배 장군식당서 자장으로 해결후.

보호수 소나무 지나고 날씨 무척 덥습니다.

사진 또 이물질이 있냐?희미합니다 에궁 지난해이여 옳해도 안보이는 목청 이곳.

그리고 한참 이동 임도로 주행 답사를 합니다.

이상하게 벌의 흔적이 안보입니다 목청이 없다해도 이상하게 더워서 그런가?.

 

덥기는 엄청 덥습니다.

거의 임도는 모두 수색 벌의 흔적이 없네요 이상 더워서?.

 

계곡엔 물이 하나도 없네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을것 같으나?없고.

경사진곳에 작은돌 바퀴에?...^^

대촌으로 가야 하는데 엉뚱한 유전리 임도로 갑니다 착각을 합니다.

수십년전 멧돼지 40여 마리 만나 동영상 찍어 본 카페에 올린적이 있는 장소.

 

한참을 내려간뒤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도 주위 벌 흔적이 없습니다.

 

너무 안보입니다 혹시나 해서 5월13일 산행지로 갑니다.

바닥에 곷에 벌들 보이고,

은사시 갓 황철상황버섯밑에서 목청 발견한곳 눈에 뛰게 줄어든 목청 벌입니다 다행이 약간은 있고.

순흥 벌교꼬막 맛집 식당을 지납니더 그리고.

간만에 생돈까스 돈카스 특 주문 모장을 지난 일요일 부터 금주 오늘은 한잔 할수 있을련지?.

풍기 다이소 라겐라겐이 없는데 투명것 좌축것 있으나 필요한것은 라겐라겐 목청넣을 생각인데?에궁. 

오늘이 풍기 소백산 산신제날?.

잔치 한마당을 하고 있네요.

귀가중 백두대간 임도길 아름드리 오동나무 잠시 수색을.

이곳 근처오니?더위가 없어지고 그리고.

 

도로가옆 초가집옆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어 마지막으로 수색을.

 

수색하지만 없네요.

 

어제 바위산 산행시 물히해서 그런가 정강이 허벅지들 마미증세로 큰 파스 붙이고 취침을 했는데 다행히

 

기상후 아물어서 다행이고요 어제 산행지 천고지는 가뭄으로 풀도 거의 없는 상태 구광터 산삼들 싹쓸히?

 

보다는 가뭄으로 안나올수도 있을것 같아 비가 많이 온뒤 홀로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 언린것까지 싹쓸히?

 

안했을터 가뭄으로 나오지 않을수도 있을터니 억수로 비가 많이 온뒤 홀로 수색을 할까?합니다 그리고 천

 

종 산삼은 어려도 천종산삼입니다 본디 천종산삼 보다 자연산삼으로 글쓰기등 했지만 천종이란 단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