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6시경은 골목길마다 눈으로 쌓여 있다가.
오전 9시경 기상후엔 아스팔트의 길목등은 눈이 녹았고 하지만 눈은 짓고적으로 옵니다.
산행지 콘크리트 길목은 눈이 녹지 않을터?어짜할까?.
내려온김에 견들 사료 먹이고.
폭설이 그필기미가 없어요.
그칠기미 없어서 오후 2시까지 끼니 거르고 낮잠만 잣습니다.
그리고 늦은 산행을 하려는데 눈은 그치지 않았으나 주위 많이 녹았구요 아직도 영하권-7도.
산행하고푼데 강풍이?옥수로 많이 불고 있어요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의 강풍이?.
거의 3시경 아침겸 점심을 때우고 티비 영화를 보다가 다시 낮잠을 좀전에 기상을 했어요 2018년12월12일때
왔던 눈 같은 눈처럼 아주 오랜만에 폭설 함박눈이 왔어요 강풍은 대단했구요 덕분에 하루 방콕 했습니다 거
의 년수로 3년만에 눈같은 눈이 왔습니다 한끼해결하고 방금 앞전 사다놓은 죠리퐁에 우유로 허기 달램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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