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60 (여러곳 목청보다)

 

어제밤 귀가후 낫으로 마당앞 나무들 낫으로 가지치기 하다가 땡벌이 있는줄 모르고

 

낫질하다가 댕벌에게 팔등에 20방이상 쏘이고 파하다가 낫으로 손가락 베이기도 나참

고양이 넘들 이젠 제집마냥 도망도 안가고?.

본인집 살던 후베 나무로 마루짓고 서울 갔는데 저도 마당에 저것 하려고 하는데 견적 알아달라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뿌려진곳에 올배미가?.

상부댐입니다 산정상에 댐입니다.

4월달 산행지 감으로 찾아다닙니다.

첫코스는 없고.

GPS입력 하지 않아서 찾는데 어려움이.

 

 

이곳도 앞전 다녀간곳 석청수색도.

주위에 멧돼지들 또다사 스피카폰으로 자택으로 전화를 수십번 걸고 에궁 무시라...^^

애마 있는곳은 700고지 정도 이곳은 400여고지 찾았는데.

앞전 표시등 친곳이 그리고 주위 토종벌이 좋아하는 꽃이 전혀 없구요.

하지만 꼭대기에 몇마리 어슬렁?아마도 퇴근무렵에 온다는것을 에궁.

 

직진 코스로 알기위해 능선으로 이동을 하는데.

능선길로 가는곳은 쉬운데 너무 멉니다.

허기진배 채우는데 더워서 입맛이?물말아 먹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용문사 앞전에 봐둔곳에 가는데.

이곳은 이제 장미꽃이 피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벌 흔적은 없구요.

 

한참 수색후 이동을.

다시 임도길로 주행 수색을.

그리고 먼발치서 한번도 못본곳에 아름드리 오동마무가 있어 가는데 넝쿨숲입니다 온통.

하지만 코시와 장갑기고 헤쳐갑니다.

안은 그나마 훤합니다.

아름드리 오동마누 6개가 있네요.

 

 

이곳도 몇넘 움직임만 나중에 다시 와야 겠구요.

 

저곳에도 움직임이 하산을.

토종벌은 이런꽃의 꿀을 섭취 안하냐?봅니다 그리고 한참 이동후.

완전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있지만 중요한것이라 하나만?..^^

꼭대기에도 움직임이 하지만 귀가에 들리는 벌의 소리가 심상치 않네요.

뒤편으로 이동을 했지만 없고 다시 내려와서 앞쪽의 유심히.

여기서 움직임임이 있어 아래로 내려가서 크기를 잴려고 하는데.

영지버섯 3개가 보입니다 그리고.

밑에서 바라본곳 저기 작은 구멍으로 벌이 드나드는것을 봅니다 약1시간 주시한결과 입니다.

완전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지역 꽃이 만개할적에 수요가 많을때 영상물 찍어서 올립니다.

 

오늘 일당거리 했기에 풍일식당서 백반을 쥔장 막내딸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내고기 내 알반찬등

 

다 먹어치우네요 일당거리 했기에 저녁 때우고 왔습니다 이로써 목청본곳 현재 46곳입니다 내일은

 

친구와 원정 목청 답사 하려 갑니다 위쪽이나 아래지역이나 아무래도 꽃의만발은 위쪽이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