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61 (동행 목청보다)

 

아침 먹지 않고 가다가 너무 허기져서 생긴지 한달밖에 안된곳이라고 하는데.

단양 어느곳 이곳 쥔장도 약초꾼이라고 하네요.

오늘 여러곳을 답사사중입니다 물론 사업장으로 가는대 대부분 약용버섯산행지라서 목청은 처음곳.

단양 어느곳  코스모스가 피여 있네요 어느 산골 별장앞에.

그리고 여러고 이동을 하면서 수색을 합니다.

있을법 한곳은 거의 수색을 하기도 다만 주행시 보기도.

 

경사진곳서 보기엔 몇개나무?하지만 내려오면 나무는 하나?아름드리가 많습니다.

 

 

있을법 한데 모두 출근을 했냐?봅니다.

어느덧 제천시 산불조심 현수막이 그대로 있는데 이곳도 가뭄이 심합니다.

주위 오동나무 많은데 식당은 찾아봐도 없어요 계속 외길입니다.

 

 

 

 

 

드디어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보는데 친구가 보았구요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계속 주행입니다 샛길 빠지는 도로가 없는 오직 외길 도로만 있어요.

 

재래종이 아닌 산딸나무가 많습니다.

 

익어갑니다 꼭 꾸찌봉열매와 비숫하답니다.

 

 

 

 

갈만한곳은 슬리펴 신고 가다가 친구에게 괭이등 장화 던져 달라해서리.

수색을 하기도 합니다만.

없구요 더이상을 산행을 하려고 해도 둘다 배고파서 지쳐 있습니다.

 

 

 

어느덧 충주시까지 포장도로인데 1차선 외길 주위 간이식당도 없는곳 입니다.

한골전체가 오동나무 군락지가 있어도 올라가지 못합니다 이젠 식당찾는게 급선무 입니다.

오후 4시경 충주시 어찌할까?이곳서 해결?아님 풍기로 갈까?했더니 이왕 늦은것 풍기로 가기로.

충주 아씨서 4시11분에 출발을.

고속도로 주행후.

풍기 만남의 장소 한방삼계탕으로 늦은?점심을 해결 합니다ㅠㅠ

삼계탕 하나 포장도 하구요.

 

그리고 농협 마트서 팥빙수 모두 아도?8개밖에 없구요 우유도 몇가지 구입을 하고 산행후 제일

 

일찍 귀가를 오후 6시경에 도착을 했습니다 친구는 금요일경에? 다시 시간이 난다하고 내일 다

 

시 홀로 산행을 합니다 역시 승용차로 움직이니 한결 좋네요 팥빙수 2개 우유에 타서 먹고 장시

 

간 취침후 기상했습니다 오늘 산행지 주위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 많은데 다시함 후에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