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58 (여러곳 없는곳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6. 30. 23:22

 

장마철?다른곳은 비가 왔다는데 이곳은 어제 오후 온게 다입니다ㅠㅠ

개복숭아 열매가 있는 농로 첫코스 이동을.

오늘은 상,하리 용문면 면단위는 주유소 휴무라 스피아 넣고 산행을.

3년만에 오는곳 주위 벌소리 들리는데.

넝쿨숲은 허리춤까지 해쳐갑니다.

있을것 같은데 안보이고.

자세히 보면 벌들 아니고.

 

목청이 안보입니다 하산후 이동을.

두코스 이곳은 자주 왔는데 있을지?벌소리는 각방향에 들리는데.

이곳은 건너편은 산삼 구광터 하수오 구광터 아름드리 오동나무도 많은데.

3년간 목청 없던곳 올해도 없냐?봅니다.

이곳도 흔적이 있는것 같으나?.

세코스로 이동후 끼니 때웁니다 밭밑에 대패 삼겹살 김치볶음을 넣었는데 시장이 반찬.

초입은 간벌지역에 넝쿨숲인데 착각을?.

뚫고 지나는데 이런?.

에궁 산소가는길목이 있음을 잊고있다니?ㅠㅠ

이곳은 아니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는곳은 한참뒤.

저곳서 많은 벌소리 들리는데.

개복상황버섯들도 많고요 기관치 천심 페렴 페암등에 좋음.

드디어 찾은곳인데 벌들이 안보이고 퇴근시간?.

 

있을법 한데 안보입니다.

하산중입니다.

빠른지름길로 가는데 주위 꽃들속에 벌들 많은데.

날씨 청명하고요 산딸기가 많은데.

네번째 코스 이동 이곳도 지난해 왔던곳 올해는 처음.

이곳도 작은 군락지 주위 벌들 소리 들리는데.

있을법 한데 안보이고 꼭대기에 약간의 흔적이?.

 

 

 

이곳도 없습니다 하산을,

저기 건너편 산야에 오동나무 한그룻 보이기만.

다섯번째 코스 이곳도 벌들 많이 보이는데.

이런곳은 퇴와 장갑을 낍니다.

한참지난뒤 넝쿨속의 오동나무.

다시 이동을.

 

이곳도 주위 벌소리만 요란하게 구멍에 들어가는것 못봅니다.

 

 

오늘은 암것도 못본 산행인데 그나마 다행?영지버섯을 산신님 선심 쓰시네요...^^

귀가중 동네분께 드리고요.

넝쿨숲구멍으로 이동을 애마까지 갑니다 그리고 일찍하산.

일주일전에 작은 고양이 순산을 해서 소면을 끓어주는데 아가들 함께 찍을 생각였는데,

 

나중에 나와서 젖을 먹이고 있는데 저는 고양이 별로인데 이넘들 덕분에 생쥐들 안보이는듯 하네요

 

옆집도 고양이 6마리 낳았는데 도둑고양이들이 이젠 안방차지 하듯히 많네요 이곳 동네에 오후 6시

 

안되여 귀가후 샤워후 바로 찜질 취침하다가 기상을 오늘은 없는곳만 찾아 다닌셈입니다 목청 현재?

 

45곳 100곳 채워서 아주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비라도 왔음?좋은데 다른지역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