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전 원거리 도착전 용문면서 거의 30여년만에 뜨거운 입주위 수건을 걸치고 면도를 합니다.
날씨가 워낙더워서 짧게 이발을 합니다 자화자찬?미남...^^
사고전에 복상황 했던지역으로.
도착전 수색도.
요즘 메스컴에서 비수리를 약관문 자연산 비아그라라고 웃지못할 광고를 하는데 잡초를 갖고?나참 지천임.
오늘은 임도 아래수색 임도 위 수색 그리고 아래수색등 또?힘겹게 산행을.
산행시작 하수오가 보입니다 이게 시초?.
넝쿨숲을 헤펴가기도 하는데 오늘도 덥습니다.
그런데 하수오가 지천입니다.
사고전에 표시한곳 목청 표시가 아닌 복상황 근처 표시였는데.
개미때가 많은것으로 보아 지난해 말벌들 습격한듯?.
다른 산딸기입니다.
얼마 못가서 하수오 중기가 커서 케보는데.
이런?아래로 내려갈수록 몸통이 커지는 바람에 또 실수를 하게 됩니다ㅠㅠ
처음은 가느다란 한데.
신경쓰지 않고 하다가 또 밑둥이 뿌려지고.
내려갈수록 커지는 하수오 몸통.
도저히 밑둥은 케지 못하고 냅둡니다 목청이 우선이기에.
동강이 나지 않음?상품인데 아까비 그리고.
그리고 바닥 밑둥도 이리 큰데 어찌?내려갈수록 몸퉁이 커지는지?하수오 군락지를 만납니다.
위에도 하수오 지천입니다 가을철 전문가 벗을 델꼬 와서 해야 겠습니다 본인 정상몸이 아니여서 실수가.
일단 목청 수색을 합니다.
얼마 못가서 자주 보이는 하수오들 케보고 싶지만 괜히 케다가 동강이 날수도.
일단 임도위로 수색을 합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얼음물 두병도 부족합니다.
이동후 또 하수오 봅니다 담에 올적에 기억을 잘해야.
주위 벌들은 많은데 목청은 안보이는것은 주위 꽃이 없습니다.
정상부근 작은 군락지 우축의 아름드리위에?.
다른나무 가지에 가려서 안보여서 잡아당기는데.
약15m 10분가 주시하는데 15마리 들락낙락 보입니다 이번당 중순때 와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이동을 합니다.
다시 넝쿨숲입니다 질려 가기위해 넝쿨숲으로 이동을.
조기서 내려온곳 입니다.
이곳도 서너마리만 보일뿐 입니다.
표시 했던곳 입니다.
그리고 주위에 또?하수오 지천입니다 황당합니다.
저곳은 다음에 와야?저곳도 작은 군락지가 있ㄴ느데 시간이?.
임도 아래 바닥인데 시각이 너무 늦습니다.
처음 임도길 주행중 처음본곳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도착헤도 목청은 없습니다.
하산합니다 늦은 하산입니다.
덥고 시장기가 있어 풍일 식당 오후 8시에 도착후 냉면으로 허기를 체웁니다 미리 주문전화했기에
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조금 무리한듯 합니다 언제쯤 현금을 만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다른지역은
꽃송이버섯도 나왔다고 하는데 거주지역은 아직 보이지 많네요 비가 와야 보일턴데 이런 가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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