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크림 젓는게 없어져서리?ㅠㅠ
토종 산딸나무 딸은 익었는데 재래종 산딸나무 딸은 익지 않았네요.
풍기읍 읍체육하네요.
오전 애마점검을 합니다 내일 제천에 가도 될것 같습니다.
허락받고 사진 찍었는데 많이 부럽네요 이분 손년딸인가 싶었는데 둘다 딸이랍니다 대단합니다
큰딸은 30세후반 큰 아들은 20대중반 동년배 인줄 알았는데 올해 65세랍니다 애들 6살 4살?...
세금 내는 소나무 석송령을 지납니다.
그리고 시속 기본 90km주행 용궁면 48km입니다 풍기서.
회룡포순대국밥 점심 해결하고 권성호씨 만나려고 가는데 이곳 주위분 잘못 알려 주셔서?고생을.
문경방향.
문경 경계선.
이곳서 회룡포쪽으로 가야 했는데 잘못 알려주시는 바람에.
개포면을 지나서 회룡포 마을로 접어듭니다.
하지만 무진장 멉니다 에궁입니다 선배님 만나려고 이게 무슨짓?..^^
도착전 주행중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 있어 숫개을 합니다.
저곳에 벌의 흔적이?.
하지만 흑등말벌입니다.
회룡포도착 전화를 해보니?.
저기 건너편에서 근무하신다고 하네요 저기면 용궁면서 얼마 안되는데 빙돌아서 도착을 했어요ㅠㅠ
권성호 형님 만나뵙지 못하고 다시 유턴중에 또 흑등말벌을 봅니다.
하지만 한곳서 목청을 봅니다만 수요가 작고 퇴근시간에 봐야?.
저곳도 어슬렁 거리는데.
담에 와서 확인을.
개포면을 지나고 강변으로 직진을 합니다.
ㄱ리고 한참 이동후 이곳도 올해 여러차례 답사를.
몇마리 어슬렁?거려서 약 30분간 기다려 보는데.
약30분후 몇마리 봅니다 그리고 뒤편에도 있는데 중순에 영상물을 찍을계획.
그리고 얼마나 더우면?청개구리 한넘이 구멍사이에?높은곳에 대단.
다른곳 이동을 먹이사슬 자연법칙.
거미들이 각종벌들 거미줄로 먹이사슬을?.
그리고 한참을 이동후 도착을 했는데.
이곳도 한두마리 주위 쫓이 없이 퇴근시각에나?.
다시 이동을 합니다.
한참 이동후 이곳에 왔는데 이곳 도 흔적이 하비만 정상부근에 아름드리 나무가 있어.
가보는데 산소주위 장수말벌 에프칼라로 몇넘 제거를.
까시넝쿨입니다 장갑끼고 조심히 이동을.
괭이로 길을 만들고요.
힘들게 올라온뒤 올랑노것 찍습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도 몇마리 흔적 하지만 내려갑니다 그리고.
밑에서 약30분간 기다림에 이곳서 몇마리 봅니다.
예천읍에서 핫도그 3개구입을 했구요.
앞전 상경길에 보았던 목청 저녁때쯤에 바글바글 합니다 역시 퇴근이 늦는 토종벌들.
이곳 윗집에 이사온뒤 창문틀 청소못했는데.
이걸로 대충 깨꿋하게?어느정도 했고요.
우유와 코토릿 가루 데펴서 냉동실에 넣을 생각입니다 요로콤 하면 아시스크림 먹을만 하지 않을지
아직 저녁전입니다 냐일은 어제 임도 공사로 못간곳 애마는 충분리 갈수 있다는 공사관계자의 말에
홀로 제천시 원정을 다녀 올까 합니다 애마 점검을 해서리 다녀와도 될것 같습니다 오늘 확률 좋음.
오늘 주행거리 또다시 189km입니다 에궁입니다 많이 피곤합니다 기름도 두번 넣었습니다 스피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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