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65 (여러곳)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7. 7. 22:46

 

지난해 옮겨 놓은 천종 지종산삼 가뭄에 일찍 삼딸이 익어가네요.

 

그리고 6월25일 산삼은 가뭄에 잎은 말라지고 그나마 삼딸은 익었네요.

아침일찍 저수령을 지나는데 차갑네요 온도 22도입니다.

3일전 친구가 갔다가 임도 종사중여서 빽도한곳 애마타고 주행을.

하지만 전체 공사는 아직인듯 입니다

사람만이 지나칠수 있는 지역 애마로 힘겹게 지납니다.

가끔 오동나무 있음?수색도 합니다.

 

다시 주행을 합니다 임도 잡초도 그냥 그대로?.

있을법 한데 안보이는 목청들 아마도 퇴근길에 오는중?.

 

 

가끔가다 쉬운 임도도 있네요.

드디어 아스팔트 도로가 나오고 하지만 다기 다른지역 임도로 이동을.

곳곳에 오동나무들 있을법 한데.

 

이곳은 그나마 임도가 깨꿋합니다 그리고 임두 주위 곳곳 차량들 아마도 심산행을 하는듯.

 

 

꽃송이버섯은 올해 글렸나 봅니다 충청지역도.

하산합니다 사진 200여장 찍었는데 몇개만 골라서 올립니다.

제천서 단양 대강면 사인암 기사식당 도착은 오후 12시30분 핫도그 빵은 맵두고.

오랜만에 선지 해장국으로 점심해결후.

다시 근처로 이동을 합니다.

막다른길목 사륜 차량이 두대씩이나?일행인중 알았는데 하산시 한대는 없고 한대만 있데요.

좌축은 산삼 나오는곳 하지만 본인은 오로지 목청 답사입니다.

 

이곳서 땡벌에게 거드랑이 4방 쏘이고.

에프킬라로 퇴치하고

잔대하나 보이고.

깊숙히 들어와서.

이곳은 아니고.

일단 표시합니다.

줌으로 당긴곳에 벌의 움직임이 보이고.

살구따다 먹어보는데 엉;쿠 심큼하네요.

 

속이 텅텅빈 오동나무 위에서 움직임만.

 

저곳으로 기면 산삼 있는곳 밑의 차량 두대 이곳으로 간흔적들이.

이곳도 30분 기다림끝에 여러마리 토종벌 들어가는것 보고

표시 하고 하산을 하는데;

벗나무인가?아래쪼 구멍에 목청읹듯 하나?위엔 말벌들 습격이 진행중?.

도로가 주변 은사시나무위 나비들 알나는중인가?봅니다.

디카 렍브에 또 이물질이 있음을 늦게 알게 되고.

문방구서 빵강 스티카 2장구입과.

슬리펴도 두개 구입후 귀가 하는데.

새로난 임도길 가보는데 오도나무 그닥 별로고요.

태라피 공원도 보이고.

 

바닥 계곡에 그나마 아름드리 오동나무 줌으로 당겨 찍는데 있어도 핤구없는지역 벌은 많이 보았는데

 

수요가 많게 드가는 목청은 못보았습니다 가뭄에 주위 나올 꽃들이 아직 입니다 지난해 옮겨놓은 산삼

 

딸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을정도 입니다 큰일입니다 산야 계곡마다 물이 거의 없습니다 어제 주행km는

 

50km를 빼야 하고 밤에 잘못 보았구요 하지만 오늘 왕복 주행거리는 265km니다 일찍 귀가후 전기

 

요에 장시간 찜질취침 하다가 기상을 해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벌어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