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인줄 알았는데 하리면장 축하합니다.
상경남 목청본곳 수요가 많아서인가?벌이 드가는 광경을 봅니다.
어제 스티커 사온것을 시행착오끝에 현숙막만 걸치고 사진만 찍습니다.
정오때쯤 일찍 끼니 때우고.
약45초가 빗방울이 떨어지다 그칩니다.
저곳은 일찍 하산시?수색을,
돼지감자꽃이 필적이 와야 하는데.
지난 멧돼지 출현으로 자택에 전화 22통 한곳으로 가는데.
일단 임도길 오동나무들 수색을 합니다.
비포장도로라 기름이 빨리 없어져요 스피아 넣고.
까시넝쿨숲 아래 수색을.
벌흔적이 없습니다.
이런?임도끝까지 왔는데 그곳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동네분께 어쩔수없이 물어 물어 수색을 합니다ㅠㅠ
한참을 수색을 합니다.
기어히 찾았습니다.
정상부근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가 있네요.
시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빨리 하고 하산을.
이곳이 멧돼지 출현인데 조심히 처음부터 자택으로 전화를?..^^
영지버섯 하나봅니다.
이곳서 벌이 몇마리 드나드는것을 봅니다만 동여상 찍을만큼은 안되고.
얼음물 두병 기온차가 떨어져서 녹지 않고 사과쥬스도 냉동실에 있어 갖고 왔구요.
구멍이 아주 적은곳에서도 벌의 흔적이?주위 곷도 없지만 수요가 많음?있을턴데 없고요.
그리고 좌축골로 이동을.
넝쿨숲을 지나갑니다 조심히 정상으로.
드디어 찾는데.
두나무는 없으니 아름드리 나무 하나에서?.
벌의 흔적을 봅니다만 8월에 다시와야?.
정상에서 이곳이 어딘지?멀리 봅니다.
길 잘못택해 엉뚱한 임도길로 하산을,
가도 가도 끝없는 임도길 .
싹대가 많은데 산도라지였음?금상첨화인데 벽모국?.
애마로 가면서도 주위 수색을 어쩌다가 보이는 오동남부들.
그리고 하산후 주행중에 복숭아밭의 오동나무 복숭아밭은 약은 안치는지?궁금하네요.
그리고 저멀리 오동나무인줄 알고 가보는데.
감나무인듯 하네요 괜한 헛고생.
그리고 저곳을 약간 일찍하산에 가봅니다.
애마 갈수없어서 도보로 갑니다.
군락지인데 아름드리 나무는 아닙니다.
완전 까시넝쿨들 입니다.
벌의 흔적이 없는지역인듯 합니다.
다른고으로 하산해서 도로가에 세워둔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에프킬라 산걸로 20개 구입을 합니다.
안주거리가 아닌 내일 점심때 먹을 생각으로 구입을 합니다 그리고.
미리 전화 예약한후 허기진배 풍일식당서 저녁을 때웁니다 하브지 촠토릿 해서 주었는데 스마트폰만
만지는 귀여운 식당 막내딸 귀엽네요 에궁 언제까지 카드로 생활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목요일에
비소식이 있는데 꽃송이버섯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비가 오면 나오는 꽃송이버섯인데 현금 만지기? 어
렵네요 담주에는 뿌리약초를 약간은 케야 겠습니다 부모님 퇴원후 재입원을 하셧다는 소식에 근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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