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63 (장날 멘붕 착각 폭염)

 

앞전 구입한 삼계탕 단디먹고 멀리 원정길로.

혹시나 모를까?해서 대강면의 25시서 도시락을 구입후 제천방향 상황버섯 순락지 그리고 임도에

 

오동나무 군락지 생각나서 가는데 하필이면 임도 공사중 사진들 못찍고 빽도 월요일 홀로 가야만

그리고 다른곳 도착전 주위 오동나무들.

벌은 있으나 목청 없고,

지치 군락지와 임도 주위 오동나무 군락지인데 이런?벌목이 지난겨울에 했다네요 에궁 장장3시간 소비를.

담배 농사 많이 짓는듯 그리고 산삼 구 광터로 가는데.

산삼 구광터는 오동나무 많지 않고.

엄청 덥습니다 단양 시내로 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 겨울철 복상황 대박친곳 오동나무 있는곳에 가려고.

정자에서 사온 도시락을 해결합니다 오후 12시30분.

하나만 보고 앞쪽으로 가려는데 승용차 못가는곳이라 빽도를.

그리고 이곳서 착각을 꽃들 사이에 벌들 보이고 이번엔 목청을 발견하리라.

 

은사시니무 군락지인데 거의 바닥까지 가도 오동나무 없음에 아마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을 착각?.

 

있으럽 한데 없고요 착가으로 암것도 못하고.

 

 

줌으로 당긴 은사시 황철 갓 상황버섯 높아서 사진만.

디게?덥네요 바람도 없고.

 

하산중에 몇나무 보고.

 

그리고 임도로 이동을 합니다 마지막 코스?.

거주지도 코스모스가 활짝 피였네요 거주지는 본인 혼자 하려고 했으나 고생만 해서 보려고 가는데.

 

이곳이 거주지역 군락지.

하늘타리 꽃도 피고.

 

 

위에서 벌소리 들리는데 구멍에 드가는것 못봅니다.

 

 

 

친구 그 와중에 하수오를 봅니다.

어리다고 냅두고 산더덕을 보는데 케 가라고 하고 둘다 벌소리 위에서 들었는데 나중에 확인을.

 

올들어 제일 찌부덩한날 입니다 수확물 없이 하산을 해서 그런가 차량속에서 약3시간 소요도 하고

 

그만큼 구름과자도 마시지 못하고 보여야 구름과자 꺼내물턴데 오후 5시30분에 도착하여 아래집에

 

샤워하고 일찍 산행기 올리고 찜질을 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애마 점검하고 예천군 용궁면 순대축제

 

가 있다는 소식에 애마 점검후 곧 회원님 만나려고 용궁면에 가보려고 합니다 그곳 근처에서 수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