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118

아침 공군부대지나고 있는데 하리면근처서 벌초중 장수말벌 봤다고해서 빽도후.

에프킬라 어제 뚜겅 잃었는데 새것인데 주고 갑니다.

노봉방 작은과 산소주위 장수 말벌이 있음을 확인하고.

확인후 다시 읍으로 가는데.

영남제유소 사장님 벌초시 벌보면 연락부탁 하려고 깄는데 참기름 한병 추석선물 받았네요.

아침 가고자 했던 지역은 의성인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골목 곳곳을 누빕니다.

예전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했던지역 곳곳을 탐색을.

흔한 아름드리 오동나무 안보이고 적은것 몇개 봤을뿐 입니다

문경방향으로 가는데 왠?유천면.

농로길 흙탕물 지나가디 버린 발을 수돗물에 씻습니다.

공군부대 골프장 예전 제왕이 편생 회원권 선물을 사양했는데 아쉽네요 받을걸 그랫나?...^^

공군부대 끝나는 지점서 골목길?농로길로 탐색을.

다른지역인줄 알았는데 문경 흑송리 장씨집촌 마을을 지납니다.

앞전 분봉지역으로 지나고.

주행중 왼쪽에 군락지?.

들어가려다 오미자 밭이라 쥔장도 없고해서 빽도를.

저곳 알파?하지만 벌초 하는분들 목청인줄 모르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이 있어 짤라네요 에궁입니다.

예전 요로결석과 기도막혀 이곳 119오셔서 무사 보답으로 산삼 드린적이 있는 소방서를 지나고.

김용사도 지나고.

주행중에 보이는 작은 군락지.

일단 허기진배 채우고 어제밤 소태된 반찬 재료 새로 해서 섞어서 다시 요리 짜지 않아 다행.

오래전에 해간 흔적이 처음 오는곳입니다.

흔적은 보았으나 안보여서 하산을.

그리고 산야서 보이는곳 찾았는데.

개천을 지나야.

아름드리 나무 인데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네요.

뒤쪽도 마찬가지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없고 다시 이동을.

아파 수섹을 합니다.

임도길로 주행을.

이곳도 흔적만 보고 하산을.

그리고 이곳서 알파 수색중에 흔적이 오리듯 한데 고향벗이 벌초하려 왔다가 벌 보았다고 연락이?.

내일 다른일이 있어 급히 귀가를 애마 기름엔고등 스피아도 없어 넣고요.

벌초시 입구는 하지 않았는데 혹시나 몰라 킬라 뿌리고 갑니다.

도착을 했지만 벌이 안보인다고 연락을 했더니?산소입구 우축이리고.

넝쿨숲 괭이로 끄집어 내니?.

한두마리 보이기 시작을 하지만 수요가 많지 않네요 저녁이라?.

땅이 아닌 작은 바위 구멍속으로 들락낙락 하네요.

내일 카친 후배와 목청 수확 산행을 하려고 준비 했는데 카친후배 벌초가 있어 담주 주중에 목청수확

산행을 하기로 했구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친구 전화 대화중 장수 말벌과 일반 말벌 함께 하기로 1:1로

나누기로 하고 장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하니 일단 믿어보기로 장수말벌 수요가 많음 판매방에 올릴예

정 적음 담금주나 그리고 장수말벌 벌초후면 추석후에 하면 대박가능성이 있어 생포 작업도 미룰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