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덕 산행을 하는중에 형님의 전화가 이틀전 할아버지 제사 못 지내시고 아버님 오늘
단산의 큰집산야 산소에 인사 드리려 가는길 본인도 오라고 했으나 산행하다가 찝질해서
지난 병원차 상경시 부모님 뵙지 못한게 큰 죄라 생각했는데 부랴 부랴 방향을 변경 이동 단삼면입니다.
새로난길 임도로 이동을.
형님은 마을 방달로 이동을 했다고 하네요.
할어버지 할머니 산고 왔으나 안계시고 알고보니 이곳서 지내시고 조상님 산소로.
큰 아버님 큰 어머님 산소 교회 다니셔서 큰절은 못하고 기도만 하고.
조상님들의 산소.
저는 허리땀시 절을 못합니다ㅠㅠ
큰 아버님 살아 생전에 명의 이전 하지 않으셔서 이곳과 밑의 사유지 빼앗겼다는데.
저곳도.
아버님 형님 냉이케고 있어요 12월에 고향서 형님 친구분들 동문회 있다고 하는데.
본인 홀로 직계 조부 조모님 산소에 인사 드리고.
정오 조금 넘어서 두분 모시고 순흥의 식당 도착 오늘 산행시 먹을 양식은 베냥에.
오랫만에 별교꼬막 식당 찾아 왔어요.
꼬막정식으로 점심 올만에 식사 대접 했네요 두분 서울 가시고 저는 산행을.
가까운곳 남긴곳으로 이동을.
은사시나무 군락지.
상품은 아니지만 수확을 합니다 지인들게 주려고.
애마 주행시 찌그덩 거려서 점검차에 애마 사장님께 드릴생각에 수확을.
상품도 몇개 하고요.
산소음식 저보고 먹으라고 해서 갖고가고 애마는 체인이 늘어난것이라고.
그리고 귀가합니다 제사음식 갖다 놓을 생각에.
아래집 어르신 기스난 시과 주시고 가시고,
산행하기 애매한 시각입니다.
가까운곳 이동을 산행이 될련지?.
은풍준시감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이곳서 준시곶감 얻으려 갔는데 1월경에 주겠다고 하네요.
일찍 귀가 앞전 중고 냉장고 받은것 놓을자리 청소하고 늦게까지 소각등 하고.
약초 넣을 공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오늘 시간 많아서 청소를.
좌축에 놓을 자리 마련을 하지만 예전 같음 홀로 옮길턴데 이제는 본인 도울 사람 와도 걷으려 할수없어요
비공개 산행시 회원님들 오시면 부탁을 해야 겠네요 아버님은 상경후 내일 다시 병원 입원하신다고 하고요
본인 사고후 친가등 주위분들 편찮으신분들 너무 많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주위분들 아프지 마시길 바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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