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두곳 산행.223 (기억소환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2. 25. 22:06

 

다른곳으로 가려는데 산에 차량이 있어 행선지 다른곳으로 양지바른곳에 꿀벌이.

비포장 도로로 내려가는데 오랜만에.

하지만 이곳서는 엄두가 나지 않고.

묵은밭의 길목길인데 없던 길이 생기고?.

저기 자위에 아마도 4륜차량이겠지?.

가는도중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몇개 보이고 안보이던 오동나무 내년에 수색을,

나중에 알겓 되였는데 트랙터로 있던 길을 해놨다고 이곳마을 이장이 차량갖고온 분들과 아는사이?.

역시 칡뿌리 케는중 같네요.

따근한 국물 조금 얻어 마시고요 이분들 단양 대강면에서 오신분들.

저분은 3대째 약초꾼 집안이라고 하네요 통성명과 명함 주고 받고요.

오랜만에 사업장?찾아 왔습니다.

보이기는 하는데 아직도 상품은 안되는것들.

 

 

 

하지만 나무위엔 상품이 보이지만 화중지병입니다 제게는.

수확 하고 싶어도 몸이 따라 주지 않으니 사진만 찍네요 나중 읍친구와 담주부터 동행하기로.

 

 

3~4년 지나면 상품읻 될것 같습니다.

 

 

손에 닿은것 위에것 조금 수확을 합니다.

망치와 끌이 있어 톡톡 쳤네요.

그리고 복상황도 보여서 약간 수확을 기관지 천식등에 으뜸인 복상황입니다.

허기진배 사골국에 만두 떡국 밥등으로 때우고요.

아름드리 은사시 나무 구멍?괭이로 치니 빈것 같네요 목청 나올수도?.

그리고 초입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자세히 살피고.

약간의 수확물 그리고 하산하기엔 이른시각이라?다른곳으로 가기전에.

낮기온이 올라가서 양봉꿀들이 많이 나왔네요.

10년전 황철상황버섯 대박친곳 1~8년전에 벌목여서 안갔는데.

 

뚫고 지나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벌목으로 상황버섯이 없을것 같구요.

벌모기역 벗어난 현재 갑자기 옛기억이?.

10년전에 목청발견한곳 오동나무 목청은 취급 안했는데

 

그당시 이곳에 벌이 들락낙락하는것을 발견했고 이곳와서 기억이 나네요.

저기 밑쪽의 황철상황은 전혀 볼수가 없구요.

이곳도 산도라지등 산삼 구광터인데 산삼은 있을수도 하지만 산도라지는?.

 

 

하산중입니다.

몇개 보이지만 또 높아서 쳐다보기만.

 

 

 

내일은 낭패를 당했던 산도라지 마지막 택배를 보낼겁니다 지독히도 짜증이 났지만 시원 섭섭하기도

 

하산후 찜질치료 받고 기상을 했는데 카페회원의 산도라자 구매 문자가 왔는데 나중에 할적에 연락드

 

리겠다고 선입금?절대 안됩니다 약용버섯 산행시?사람른적이 없고 군락지 빌견시 산도라지 산행때에

 

연락 하겠다고 했어요 아침엔 영하 7도 낮은 영상8도 현재는 영하3도 이곳은 아침저녁으로 영하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