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92 (초여름 기온)

 

허리아품때문에 백두대간 산더덕은 당분간 포기하고 야산 약용버섯 산행인데 오늘 날씨 더워서 양봉벌들이.

멀리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 보이고.

청명한 하늘 입니다 털모자 잠바의 안쪽 쪼기는 베냥에 넣구요 덥네요.

일단 넝쿨숲으로 이동을.

암수 칡넝쿨이 보입니다.

일단 이곳은 버섯이 없구요.

이동을 합니다.

한참을 지나야 보이는 군락지 오랜만입니다.

 

갓 황철상황버섯 적은것 들 무수히 많네요 3년후에나 상품이?.

 

바닥도 3년쯤 뒤에나.

 

상품이 안보입니다.

 

 

 

계속 이동중입니다 무척 덥습니다 솜바비에 잠바 에궁입니다 초여름 날씨입니다 오늘은?.

 

 

거의다 3년 뒤에나 상품들이 에궁입니다.

 

 

이런것들 3년후 본인에게 돌아 올건지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정오가 가까워짐에 상품이 보입니다.

적은것들 무수히 많고요.

 

약간의 수확물 찍고요 음지서 찍고 점심을.

소고기 배추 무국에 감자 가래떡 넣었는데 빵이 하나가 남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계속 이동을 했어야?약500m하산후 알게 되었구요.

보이지 않아 빽도 소나무 복령이 나올만한곳 입니다.

지천입니다.

저멀리 넝쿨숲 안쪽에 쓰려진 고목나무 바깥은 암것도 없는데.

반대편은 대단히 많은 황철상황버섯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어요.

 

이것도 3년 후에나 상품이 될것 같구요.

작은 영지버섯주위 께진 금복주병 안께짐 베냥에 넣을턴데.

날씨 완전 덥네요 샤워하고 싶은 맘 꿀뚝입니다.

 

오후 5시 귀가후 너무 더워서 아래집서 냉수마찰 오랜만에 했습니다 으스스...^^

 

그리고 당숙모님댁 대구서 오신 매형님께서 홀로 중고 냉장고 부엌에 갖다 놓았는데 작동하는지 일단

 

컵잔에 물넣어 봅니다 그리고 전기요에 찜질 잠깐하다가 그새 3시간 잠들었습니다 매년음력 11월1일

 

산도라지 가격이 인상이 됩니다 이전에 주문 선입금 하신분은 정상가격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현재 빗

 

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카스분이 주문이 외서 조만간 산도라지 산행을 읍네 친구는 다담주에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