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마트폰 싼가격 교체후 계속 저장부족?삭재한것이 휴지통에?약12만장 삭재하니 부족공간 안뜸.

어제는 낮기온 영상 8도 오늘은 낮기온도 영하권 발바닥에도 붙이는 핫팩을 등엔 두장을.

비산게 7천5백원인 잡뼈 애마 고장으로 밖을 못가서 시레기도 못구하고.

3개 남았는데 두탕해서 찜통가득인데 이제 사골국 남은것 별로 없어요 에궁 잡뼈는 3개씩이나.

오늘도 동네산 언덕길을 힘겹게 올라갑니다.

양지바른곳에 18년간 살다가 죽은 곰돌이 무덤이 있고.

음지로 이동을 합니다.

계곡물 차갑네요.

저곳에도 씨장뇌 21년전에 심엇지만.

멀립 ㅐㄱ두대간이 보입니다.

입산금지 현수막이 너덜너덜 2009년에 걸었는데 어느인간이 이걸해야 법적효과?하지만 이것땀시?도난들.

주위는 준시감나무 줄비한곳 예전 준심곶감 만들어 팔곤했다요 산벗 상황 약용버섯이 보이고

 

베냥의 작은가방 망치와 끌이 있는것 꺼냅니다.

나무 껍질이 없으메 수확을.

이것도 담금주 생각에.

하지만 나무껍질 무성한것은 남겨 둡니다.

나무 사이의 것도 남겨 두고.

적은 산벗 상황버섯들.

 

 

내일이 경자년 해돋이 본느분들 오늘처럼 청명한 날씨여야 할턴데.

까시넝쿨을 내려온곳.

이곳도 준시감나무 지천 본인이 관라하는곳 하지만 요즘 곶감 만들지 않아요 내년엔?.

 

양지바른곳서 끼니 때웁니다 따근해서 좋습니다.

이곳은 송이버섯 조금 나오는곳 사시나무 몇개가 보이고.

은사시 황철상황버섯들 상품이 아닙니다.

 

 

경사진곳 내려 갑니다 복상황을 할까 해서리.

이곳은 여름에 가재등 개구리가 많이 있는곳인데 겨울은?.

작은 복상황은 그낭 지나치고.

약간 쓸만한것만 수확을 복상황버섯도 수입이 들어온다는 정보소식에 판매가 안되여.

 

나눔 하려고 수확중입니다.

 

엄동설한에?개보숭아 열매가?.

께물어 보앗는데 완전 개복숭아 열매입니다.

산행중 바윗돌님의 전화가 와서 많이 반가웠네요.

 

 

 

 

좌축 산벗상황버섯 2개는 담금주요 우축 복상황은 나눔으로 수확을 했습니다 조금있으면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기 카페 회원님이 올린글에 비유헤서 저도 내년에는 이름도 촌스러운 경자년과 내

 

년 일년간 합방 예정입니다 얼마나 외로웠음 경자년과 합방??그리고 카페 운영자님으로 계시던

 

바윗돌님 전화로 "나 !~안죽었네~!"라는 전화가 와서 엄청시리 반가웠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부

 

재중여서 현실분 아닌가 싶어서 카톡 문자증 수백통 보냈는데 현재 산속에서 전화불능 지역에서

 

생황을 한답니다 오늘 서울볼일이 있어서 전화통화 되는곳서 봤다고 내년 봄에 하산한답니다 고로

 

내년에 봄에 정상복귀가 됩니다 2019년 이제 4시간정도 남았네요 모든분들 새해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