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198 (전멸인가?)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1. 30. 21:04

 

어제부터 채소 무우등 양지고기 넣고 끝인것 식어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그리고.

산행전까지 또 끓이다 막판에 어묵도 넣구요 채소 저어서 하이얀 육수가 선명하네요.

10년전인가 용궁위 권씨분과 대박친곳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와도 하넘도 못봅니다.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저곳으로 가려는데 길 잘못 택했네요 벌목 끝난후 정리하는곳이라.

애마로는 갈수 있는곳으로 이동을.

주위 수색을 했으나 벌목으로 인해 싹대 안보이고 하지만 내년 묘목심기전에 찾아와야 겠구요.

 

 

 

다시 내려갑니다.

힘겹게 내려갑니다 올라가는것  보다 내려가는길이 어렵네요.

도로가로 이동후.

임도에서 채소 많이 넣고 어묵을 넣은 따근한 국으로 끼니 해결하고.

산밑에서 바라본곳 임도에서 정상에서 바닥을 수색을.

 

하지만 정상서 바닥은 오동나무 군락지 밑은 아름드리도 보이고.

소나무 군락은 적고요.

저기 아래에 작은 마을이 있는데 목청답사시 왔던곳 없음에 하산을.

그리고 오래전 벌목지 하지만 사우지에 묘묙이 많이 신어져 있어 빽도.

그리고 이곳서도 지 지난해 적지 않은 수확을 했던 야산지.

아름드리 소나무도 짜름이?그리고 곳곳 벌목흔적에 이동 어렵고.

 

 

 

야산정상 오늘 한넘도 못봅니다.

 

 

이곳도 많이 남겨는데 하나도 없어요 공개지역이 아닌데도 없음이.

 

하산중입니다 산도라지 ㅆ가대 하나도 못본 하루입니다 에궁입니다.

 

집에 도착후 호도 대추 간식거리  서울 마님이 보내 왔는데 앞전의 회원님이 보낸것과 같은것이고

 

가격이 만만찮네요 한봉지당 1만7천원이라네요 산행시 간식으로 딱입니다 요즘 재배가 약초로 둔

 

갑 판매되고 있어 현실이 서글풉니다 카스등 여러사이트에는 재배 도라지를 산도라지로 둔갑 판매

 

일반인은 모르나 약초꾼은 모두 알고 있고 심지여 장뇌삼마져 천만원이상에 판매릃 랬다는데 재주

 

가 좋은건지 재배등을 산약초로 속여 파는것도 재주는 재주인듯?하지만 장뇌삼을 천만원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