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02 (볼일과 복돌이분양)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2. 4. 19:41

 

아침일찍히 사과 상품을 보기위해 인근에

저온냉장에 사과 엄청 많네요.

 

모두 상품들.

허기진배 곤드레나물밥 사골국에 넣어 아침을 해결하고.

양이 많아서 두 상자 한꺼번에 못해 두번 다녀갑니다 아버님과 처남댁에 택배를.

날씨가 서늘 합니다 하지만 이시각엔 청명한 하늘입니다.

다시 자택으로 이동을 어제 복돌이 분댱받을분과 연락이 되었는데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빠르게 주행을.

숫넘 두마리 매일 으르렁 싸워서 동네분들 시끄럽다고 작은넘이 엄청 못괴었네요.

혈통이 풍산견?어린 두넘만 키울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시 주행을.

박스에 넘치도록 보낸 시각은 10시경입니다 택배로 시간 소비 했습니다.

어제 처음 가려고 했던지역 2017년만 해도 이렇게 변하지 않았는데.

애마에 가서 끌갖고 옵니다 혹시나 하수오 있음?베냥에 저곳에.

까시넝쿨숲을 헤쳐 갑니다.

 

2017년 봄에 산도라지 싹대 나올시 산삼본뒤 다음해에 시산제때 찬조한 구광터.

지난해 때삼들을 보았는데 올해는 와보지 않았는데 무진장 넝쿨숲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새 다녀갔는지?하지만 흔적은 없어요.

 

저곳이 산삼 때삼있는곳 낙엽 치우고 보려다 냅둡니다.

야산 능선 정상인데 어제 왔던 눈이 조금 남아 있네요.

1시간만에 산도라지 싹대를 홉니다.

2개인데 하나는 케다가 뿌려진겁니다.

빵과 곤두레나물밥을 사골국에다.

하지만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멧돼지 놀이터.

아래집 마당에 암넘이 숫넘에게 물려서 돼졌는지 꼼짝을 안하고 혹시나 해서 한참을 주시 움직임이.

그리고 몇시간만에 산도라지 싹대를 봅니다만.

케다가 또?뿌리를 잃어 버립니다 에궁 이러다 답사산행이?.

 

 

한참뒤 겨우 하나 봅니다.

그리고 주위 수색후 듬성 보이기만.

 

 

4시20분인데 어느덧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달랑 5뿌립니다 이러다 굶어죽겠지요?차라리 이삭 산행을 해도 이렇지 않을건데 올해 여름철에 강원도

 

충청지역외는 무더위에 하수오 씨방이 나오다 모두 더위에 사라지는 사태 물을 준 하수오는 씨방이 있는

 

것으로 판단 오늘도 몇개 하수오 보았지만 씨방이 하나도 없었네요 산행기 올린뒤 찜질을 저녁은 해결을

 

상황버섯 시기인데 선입금 받은것 때문에 일단 산도라지 산행은 어쩔수 없이 해야 합니다 버거운 하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