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님 기다리다 담금주 귀한것 두병 드리고 오전 11시 넘어서 산행지로 가는데.
서사마을 서리태를 걸려내고 있는데 한되가 2만원 안쪽이라는데 구입을 해야하는데.
급한 산도라지 우선이라 일단 몇해전 했던 벌목지역으로.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발바닥에도 허리에도 핫팩을 부텄는데 몸이 서늘한 느낌은?.
저곳도 언제쯤?.
올라갑니다 벌목지 올해인데 있을려지.
내년 묘목심기전 이곳도 와야?벌목인들 케간자리도 많이 보이고.
쌓여 있는곳 몇개는 넘은것 같은데.
정상까지 갔으나 전혀 안보입니다.
아무것도 없어 하산을 그리고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곳도 벌목지 하지만 묘목은 심지 않은듯 하지만.
많이 늦은듯 안보이고.
간식을 4개나 먹어서인가?끼니는 늦게 해결을 합니다.
정상입니다 하산중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황철상황버섯이 멀리 작게 보이는데 일단 산도라지 급선무라.
안되겠다 싶어 안가본곳으로 답사를 하려고 읍을 지납니다.
작은 마을들 농로길 닥치는대로 수색을 합니다 오동나무도 수색을 하는데.
오늘 답사지는 오동나무 하나도 못보고요.
곳곳을 이동을 합니다 사진 하나씩은 다른곳임을.
저곳 간벌지역 같은데 공장을 짓고 있는 가건물 이곳 입력하고 빽도를.
저곳도 느낌이?.
곳곳을 누빕니다 좌축 보이지 않지만 닭을 많이 키우는곳 이제 허기지고 해서.
오랜만에 스피아 기름넣습니다 안가본 답사를 하다보니 주행km가 많네요.
늦은 끼니 때웁니다.
저멀리 야산이 아닌 고산이 보여서 이동을.
정상부근엔 은사시나무 군락지도 있고 간벌지역이 일단 입력후 다른곳으로 이동을.
멀리 벌목지역이?이동을.
이곳도 과수원 주위벌목지.
하지만 벌목지 묘목심은지 몇해 지난둣.
그리고 무작정 이동을 은사시니무들 잠싯 수색도.
그리고 이곳서 외가댁 일가 만나서 정보 교환하고 이동을.
넘어도 간벌지 하지만 산도라지가 있나?문젭니다 체온히 긊고히 떨어져서 일찍 하산 귀가를.
요즘 채소등 무넣고 사골국에 삼시삼끼 해결 해서 그런가 변비가 많이 사라지고 큰 당숙모님의
시레기 얻어갑니다 작은집 작은집은 처마에 메달려 있어도 적어서 못준다고 하지만 큰 당숙모님
역시 큰 손입니다 아주 많게 오후 5시가 안되여 귀가후 현재 약한불로 끓이는중입니다 오늘은 최악의
켠디션입니다 몸살기운이 나는지 도통 약초가 보이지 않고 춥고 메서운 바람에 살떨리는 날씨라서 그
런가 몸자체가 녹초입니다 현재까지 찜질 하다가 기상을 찜통 아직도 반정도 끓고 있네요 핫팩 곳곳에
붙었는데도 몸은 녹초가 되였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강추라서 근러가 커페에 회원님들 움직임이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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