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수확물과 미맂 조금씩 3일 지났다고 무게가 또 둘고.
스치로프 박스 뚜껑과 합쳐100kg 앞으로 1kg800g정도 보내면 됩니다 오전11시30분에 택배를.
우수고객이라고?큰 달력 하나 엊었는데 베냥에 넣고 갈줄은?.
늦은 산행지 앞전 목청본곳 말벌들 습격한곳 내년엔 차단망으로 해결을.
20년전 산도라지 대박친곳이 생각나서 왔는데,
오래전 간벌나무는 거의 썩어가고 싹대는 바람에 날리여 하나도 안보입니다.
영지버섯은 많이 보입니다 현재 위집 아재분 암에 걸리셔서 담배도 끊었는데 갖다 드리려고 수확을.
가끔 상품도 보입니다.
하나도 안보여서 바닥까지 내려 갑니다.
그나마 썩은 나무사에 하나 봅니다.
야산 산이라서 그런가 고드름이 오늘은 낮기온 영상6도까지.
바닥에서 위로 올라갑니다.
오늘 영지버섯은 많이 보입니다.
오늘 이곳서 산도라지 2개만 봅니다.
2시경 끼니 때웁니다.
산의감 장녀적으로 곶감이 되는중.
위로 올라갑니다 임도에 애마가 있어요.
힘겹게 애마까지 올라왔구요.
양봉벌들 12월달에 활기차게 움직임이 보입니다.
줌으로 당긴 노봉방 양봉벌 주위에는 노봉방이 많답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 하려는데 마을 통로길옆에 산도라지 하나보여서 올리갑니다.
이곳도 영지버섯이 뒤편에도 하나 더있어 수확을.
산전체가 간벌이 아니라서 바닥 주위만 수색을 합니다.
큰 싹대 하나와 작은것 보는데.
작은것은 켓으나 큰 싹대 뿌리는 없네요 내년에 찾아봐야.
이게 머다나?쓸만한것 같아 샂고 갑니다.
그리고 주위서 하나더 봅니다.
이곳도.
3뿌리 더했음?약초산행인데 답사로 끝납니다.
오래전 초년시기 당나귀 타고 산행을 꿈꾸었는데 이젠 오토버이로 부럽네요.
오후 4시40분경 석양이 아름딥습니다 야산지역이라 석양지는 시각이 틀립니다.
마님께서 보낸것 같습니다 사고후 생활비 거의 못주는 상황인데 마님짱?...^^
그리고 읍네 친구가 견들 사료 갖고 왔습니다 외국여행 다녀온후 감기 걸리여 4일뒤 동행산행 가능하다고.
일단 포장지 뜯고 전기 꼽고.
달랑 두칸만 작동인데 방안이 후끈 후끈합니다 전기판넬 코드는 뽑았습니다 전기판넬 6으로 사용시
펜티차림으로 생활해도 되지만 전기세는 거의 60만원 이상 나오는데 그것도 누진세 붙음 더 많이 나
오는데 현제 2도에 맞추어 추리닝 입고 전기요 생활중 현재 20만원 나왔는데 서울 자낵에 사고후?생
활비 전혀 못주는 상황인데 이난로는 전기세 얼마 나오지 않는다고 방안이 현재 따스 합니다 내년엔
목청답사보다 산삼 산행으로 저렴한 가격에 맞추어 심산행이 잦아야 마님께 충성도 할수 있을테니요
일찍하산후 시래기 사골국 끓이느라 이제서 산행기를 사골 시래기국 맛납니다 저녁은 해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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