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209 (현몽 개꿈?기억소환)

 

요즘 꾸준히 근주중인데 밤새 굼을 끄었는데 현몽인지 개꿈인지 생생한 꿈을 꾸었는데

 

4구산삼 데궁이가 팔뚝만한것 3채 그리고 사진찍을려고 하는데 기상을 다시 잠을 자고

 

꿈 이여가려고 했으니 꿈이 꾸지 않아요 거참 생생한데 어디쯤인지?또 업데이트를 에궁

올해 업데이트 너무 잦네요 된장입니다.

지난해 선물받은 오리털 파카 본인구입한 잠바는 그닥 따스하지 않아 아끼려고 했으나 입고 갑니다.

좌축이나?직진이나?이삭줍기 아니면 생각난곳 어리도 갈까?망설이다 생각난곳으로.

도착전 몇곳 생각난곳이 또 발견하고.

나중에 수색을 해야 겠네요.

10년 전후에 대박친곳 생각나서 왔는데.

역시?산도라지 싹대가 보입니다.

가끔 소나기도 왔으나 그냥  소나기입니다.

산도라지 싹대 몇일만에 봅니다 많은것을.

 

 

 

 

 

기분좋게 켑니다 기억소환은 성공적입니다...^^

 

사골국에 가래떡 구리고 만두넣고 빵을 포함 한끼 딱입니다.

11일후면 동지인데 아직도 진달래꽃망울이.

 

바닥에서 6부능선 현재 입니다.

 

 

능선 정상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정상이 아니고 정상위에는 임도가 있는데 한참 멀고.

6부능선 주위서만 산도라지 보고 이후는 안보이는데.

산소가는 길목들 임도에서 아래로는 거의 해간 흔적이 많네요.

 

장생인듯?.

비위틈새라 이것은 케지 않은듯.

하지만 쾡이 밑으로 눌려 보앗는데 작은 바위 들써거려서

바위틈새에 눌린 장생산도라지 약간 손상이 있으나 담금주 예상입니다.

 

영지버섯 상품 윗집에 드릴생각에 수확을.

 

다시 하나 봅니다 그리고.

저기 보아는 능선 4개넘어서 이곳까지 이동입니다 그리고.

다시 보이는데 이런?된장??.

이곳도 바닥주위만 많이 보입니다 시각이?.

 

부지런히 켑니다만 시각이?.

일당거리는 안되어도 밥값정도는 했네요 이곳서 약 1주일은 이정도 하루 수확은 될것 같네요. 

하산시에도 자주 보이는데 컴컴해지는 바람에 몇개만 켑니다.

 

 

하산후 한시간 이상 거리 자택 언덕길로 올라오는데 대보름달이 스마트폰 전등으로 비취여 찍습니다

 

담주 상황버섯 산행을 하려고 했는데 오늘 회원님이 산더덕 주분 선입금을 해서 답주는 백두대간 산

 

더덕 산행을 농협 계좌로 입금 하셧는데 농협계자 빵원이라서 전기세 케티 티비등 요금을 입금하려고

 

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농협계좌로 입금하셔서 다행입니다 현금은 모두 우체국 통장에 있어서리 에궁.

 

오늘 빡세게 산행을 해서 허리 많이 아포요 산행기 올린뒤 전기요에 장시간 찜질을 하려고 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