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찜질등 하다가 항상 자정무렵에 저녁을 해결하는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아침 8시31분에 이렇게도?.
현재 사는곳 위집서 하수구 막혀 공사하다가?이런.
본인 집마당 완전 빙판길 사진찍어 면사무소에 의뢰 조만간 한다는데 하지만 하산후 아직입니다.
어제 답사 산행지로 가기전 위쪽은 간벌이?의구심.
너무 경사진곳으로 애마 올라가기도 나중에 알아보고 해야겠네요.
어제 하산후 답사 산주님께 허락은 2년전에 맡았는데 제발 있기를 기대하고.
청명한 하늘입니다 춥습니다 목도리에 털모자 쓰고 이동을.
일잔 잔대가 보여서 켑니다 산도라지 없을것을 예상하고.
하지만 능선너머에 산도라지 짝대가 보여서 케다가.
5등분 뿌려지고요 ㅠㅠ에궁입니다.
아주 실한 산도라지들 느낌이 좋아서 이렇게 막?보이면 대박?징조 선입금 받은것 오늘중 완료?.
그리생각하고 부지런히 켑니다 싹대도 실하고 뿌리도 모두 실합니다.
잃어버린것도 많습니다.
두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하지만 나머지 6개 오르락부터는 안보입니다.
모두 실한 산도라지들입니다 일단 수확물 사진찍어 베냥에 넣고요.
시간 맞추어 끼니 때웁니다.
하지만 위로나 부근은 묘목심을시?모두 캐간 흔적이 많아요 에궁 된장.
잔대입니다 임산부의 붓기를 빼주고 원기회복에 좋은 잔대입니다.
정상까지 갔으나 하나도 안보입니다 처음 켓던곳 두골만 묘목심을시 빠트린것 같네요.
까시넝쿨 이동 수색을 한다비만 펴간자리 수두룩 합니다.
옆골로 이동중에 야산 산더덕 줄기 커서리 일단 크면 담금주 요량으로 켑니다.
꽤 큰데 밑둥이 뿌려지고요 동네분께 드려야 겠습니다.
옆골도 마찬가지 하나도 안보입니다 처음 켓던 장소로 이동을.
처음장소 능선너머에 하나둘씩 보입니다.
능선너머서 켄 산도라지들 입니다 내년 산도라지 꽃이 만개할적에나 와야할 장소 입니다.
귀가후 전체 수확물 시진을 좌축은 몇개는 산더덕 잔대 그리고 모두 산도라지.
내일은 동문회 선배님들 모임이 있어 산삼주등 여러약초 내일 찬조합니다 저의 형님이 또 오신다고
해서 산삼주 기증합니다 산행 1시간만에 실한것들 무진장 보여서 대박이다 생각 했으나 에궁입니다.
두골만 있을뿐 나머지는 묘목심을시 모두 케간듯 합니다 2년전 승락받을때 지난해 했어야 했는데 산
주분이 두분이라 능선너머는 사과묘목인것을 오늘은 일찍 산행기 올리고 허리찜질을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선입금 받은 주문 산도라지 모두 해결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적지 않은 수확에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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