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210 (오늘 잼 없슴더)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일찍 어제 하산시에 도착 산행을.

바작은 그져 보이는데.

 

하나.둘.석삼.너구리등 헤아리면서 케다가.

간식거리 먹고 길목 1km500m그리고 산야 전체 수색을 하는데 하나도 안보이는데.

이리 안보이다니?이상하다 싶어요 안보이니 사진찍기도 에매.

그래도 허기진배는 채웁니다 따근합니다 보온통이라.

 

기온은 차가운데 하늘은 구름한점 없는 청명합니다.

 

산전체를 수색했는데 고작 15뿌립니다 어제보다 더 빡센산행을 했것만.

 

허리가 두동강난듯 이을간 빡센산행이 일찍 하산 오후 4시가 안된시각입니다 마을에 내려와서

 

동네분이 말씀 하시길 취나물도 없을거라고 이유 물어보니 3년전 대구서 관광버스 2대 와서 취

 

나물 뿌리채 뽑아 갔다고 하물며 산도라지가 있을것인가 말하네요 에궁 공개 안했는데도 모여드

 

는데는 어쩔수가 없어요 은풍면에서 생필수품 감자만두 없어 떡국과 어무 빵 만두 사갖고 귀가를

 

합니다 사진도 별로 없고 오늘 수확후 내일 택배 부족품 모두 보내려고 했는데 실속없는 산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