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산행.205 (산행중에 볼일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2. 7. 21:42

 

읍을 지나가려다?오래전 아는 어르신 산에 벌목이 되여 있어 가보는데.

과수원도 없었는데 철조망이 있어 들어갈 엄두도 없고 그냥 빽도 할것을??.

왼쪽에 사고박스가 있어 건너가는데.

완전 산도라지 있을것 같은 벌목?하지만.

 

 

하지만 나무를 심고서 관리하는지역?잔가시를 모두 벌초를 그래서 산도라지 싹대 보이지도 않고.

물론 케간자리도 보이고 하산후 읍으로 갑니다.

이틀전 핫팩 떨어져 지갑갖고 여러개 구입을 그리고.

솜바지와 솜상의?.

7만원?2만원 깍고 모두 7만원에 구입을 하고 견사료는 못삽니다 애마 기득파서리.

애마 줄이 끊어져 구입차 엔진오일도 아직 200km남았는데 온김에.

그리고 집에 갖다놓고 형님이 당숙모님께 인사차 오셔서 잠시 얘기 나누다가.

오후 2시넘어 산행지로 아직 점심전이라 이곳서 끼니 때우고 작은 가방에 식수만 갖고 산행을.

초입에 잔대도 보입니다.

첫 케는데 뿌려지고 에궁입니다.

 

이것도 잔대입니다.

산도라지 보이기 시작입니다.

실합니다.

 

 

 

 

 

 

 

 

잔대 싹대 6개라 조심히 케는데.

그닥 크지 않아요.

 

 

산도라지 싹대 대물안데?.

케다가 뿌리 잏어 버리고요 에궁 또?시작인듯.

 

오늘 서너번 대물 산도라지 잃어버리고 5시경 하산을.

라이타 우축은 잔대 좌축은 산도라지 10뿌리 넘어서?약초산행입니다...^^

산삼주 하수오주 궁뎅이버섯주 갖고 갑니다.

녹색체험마을로.

 

 

형님 동창분들께 찬조합니다 인사드리고.

모두 은계국민학교 20회 선배님들 저는 졸업못하고 2학년 겨울방학때 서울로 전학을 했답니다.

 

앉아서 회좀 먹다가 가야 겠디에 배추전과 따근한 떡을 얻어서 도착후 곧바로 끼니 해결을 한뒤 포만감에?

 

잠이 솔솔 전기요에 허리찜질 티브보다가 고마 잠이 들었네요 날씨 사흘간 너무 춥습니다 전기판넬 온도를

 

조금 올렸습니다ㅠㅠ 내일도 형님 서울가기전 이곳에 산삼주등 담금주 선물을 해야겠네요 너무 춥습니다 글

 

보시는분들 강추에 저처럼 바보짓 말고 감기등 걸리지 않게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사고후 진짜 겨울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