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백두대간 답사산행.245 (막달에 산행기 올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 19. 20:36

 

하늘이 꿀꿀한날입니다 그리고.

다친발톱 점점 검게 변하고 움직임을 멈추어야 하는데도 산행을 해야 되고.

백두대간 하늘은 먹구름 비나 눈이 올듯 한데.

아주 오래전 산더덕 대박친곳 바닥부터 수색인데 작은 산더덕들 많이 보이고.

큰것만 하려는데 또 분실되고.

 

바닥서 수색을 했어야 하는데.

 

 

7부능선쯤 대물 싹대들 보이지만 거의 펴간 흔적들이.

거의 19년만에 기억소환해서 왔것만?약초꾼들은 아닌듯 어린것은 있으니.

넝쿨숲으로 이동을.

 

 

주위 맷돼지들 그리고 이곳서 초입시절 지치 딱 한번 본곳인데.

 

군데 군데 작은것들만 보이고.

8부능선 관리하는 산소가 있네요.

넝쿨숲속은 개복숭아 나무도 몇개 보이고.

오래된 집터도 보이고.

 

좌축 저곳은 능이버섯 나오는 지역.

 

8부능선에서 밑으로 이동 수객을,

 

이곳도 오래전 능이버섯 군락지 너무 많은곳 알게 되여 이곳은 잊고 있었는데.

 

 

 

아들녀석 베트남에?흐미 이곳은 강추인데 드거운 나라의 여행 아들녀석이 부럽네요.

멧돼지 온천장?.

다른 산더덕 디역으로 이동을.

 

도착후 끼니를 해결 합니다.

 

약초꾼들 흔적은 아닌 이곳 아래동네 주민들이 해간듯 하네요 어린것은 자주 보이니.

하산후 건너편 잠시 답사를 발촙 고통에 일찍 하산을.

목청 나눔하려고 갖고 가는데 받지 않아 되갖고 왔구요.

임금님께 진상 한다던 은풍준시 곶감마을에 도착을.

 

시레기와 준시곶감 얻어 왔는데 상품은 아니라고 하네요.

 

상품이 아니라도 그래도 은풍 준시곶감임에 틀림이 없을테니 내일 서울갑니다 화요일 병우너 예약도 있고요

 

어제밤엔 큰댁 형수님 119 응급차에 실려서 중환자 입원소식을 접했는데 본인 아품이 있을때 자주 주위분들

 

안좋은 소식들만 들리여서 걱정입니다 그것도 가까운분들의 안 좋은 소식들이 내일 상경전에 통신판매업 세

 

금등 등록세 모두 해결한뒤 올라가야 겠습니다 다가오는 경자년 설날 모든분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와만

 

이 되시길 바라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빌고 비옵니다 월말경에 산행기를 올립니다 그때 산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