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46 (병원 못생김 주의)

 

준시곶감 방안에 버젖히 있어요.

저녁과 아침은 마님의 설음ㄴ식 동태전으로 아침은 시레기 사골국으로.

낙향시 비가 왔는데 아침되니 비가 그치고요.

6kg 선입금 받은것 송이박스에 부족해서.

통채러 넣습니다.

통이 480g이구요 약간 덤을.

빈공간에 담금주 하시라고 상황버섯을.

백두대간 정상엔 눈이 왔구요.

오랜만에 보험 택배 보냅니다.

지난1월14일 애마 미끄덩 팔 저린것은 목을 다친것인데 목디스크 정형외과서?.

X촬영후 주사맞고.

물리치료실 오후 1시30분.

처음엔 목을 이렇게?완전 못생김주위 약20분간을.

그리고 전기로 하는 물리치료 팔에 흔적이 약20분간 짐질등도.

약1시간가량 물리치료 받고.

다리 맛사지처럼 팔 맛사지가 있을까?없다고 주문해야 한다고 하네요.

약용버섯 산행중입니다 몇곳을 수색을 합니다.

 

베냥엔 눌린보리쌀밥에 시레기 사골국 밥먹을 시각도?입맛도 없고.

오랜만에 들리는곳.

 

 

은사시나무 구멍속 나올것 같고.

 

 

약20m높이에 완전 대물 상품이 보입니다.

그리고 밑엔 작은 황철상황버섯들이.

 

세금내는 소나무 석송령을 지납니다.

저곳도 과수원윗쪽 쥔장 허락받아야 갈수있는곳 내일 다녀와야.

저곳도 과수원을 지나야 하는곳.

이곳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과수언 주인들 오래전 알던분들 하지만 쥔장이 바뀔수도.

 

 

설전에 미수금 같을려고 그리고 엔진오일 교체 그런데 앞에 손남 많아 시간 기다리고.

 

백두대간 정상부근은 눈이 샇여 있고 사고전이면 겨울철 백두대간 정상에서 활동을 하고 있을턴데

 

이제는 겨울철 천고지 이상은 산행이 어렵구요 산삼이 나올시기에만 올해 당분간 백두대간 가끔씩

 

고지 높은곳도 산행을 할계 획입니다 내일은 남아있는 목청 구입차 정선에서 고향 이곳에 오신다는

 

전화 잠결에 받았네요 2년전 목청과 지난해 목청 조금 남아 있어 진작에 연락이 왔음 손해보다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