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48 (설상가상)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 30. 22:29

 

읍으로 향하는중 군락지들.

안쪽도 들어가려다 팔저림이 지속되여서.

목엔 파스 홀로 붙이지 못해서 약을 두개 구입하고.

군청에 가보는데.

통신판매 부과세 신고 하려 왔네요 하지만.

손님이 없어 금방 끝날것 같아 기분 좋았는데?.

민원실만 있고 세금서는 직원이 없고 5일 6일 7일날만 근무를 한다고 하네요 된장

팔저림이 지속되여 물리치료를 받습니다.

큰 핫팩후 전기 그리고 얼굴등 1시간가량 치룝잗고.

애마타고 가려는데 비가 오는중?.

비도 오고 끼니식가이라?분식집에.

치아가 부실해서 고구마 튀김 어묵 3천원 도시서는 두배값일턴데.

귀가하려는데 비가 그쳐 앞전에 봐둔곳으로 보온통 도시락은 오늘도 못먹고.

이때까지만 해도 디커 이상없었는데 갑자기??.

스마트폰으로 찍은것 방수카메라가 아닌것으로 대체를.

모두 대체 카메라 스마트폰의 산행사진 찍고 있어요ㅠㅠ 된장.

 

 

 

미칩니다 방수카메라 사진을 찍지 못해 산행에 어려움이 있어 하산을.

 

귀가후 대체 카메라로 옆집서 김장김치 이만큼 주셧네요 엄청 많은데 성루집에 보내야 겟다고 생각 카톡을

 

보냈는데 물리치료 받을때만 시원하고 지나면 팔저림이 지속되여 귀가후 여즉히 찜질치료 하느라? 이제 기

 

상 허리고통에 재활운동인데 와중에 목디스크 까지 생겨 돌아버립니다 와중에 카메라 마져?설상가상이란 단

 

어기 이럴때 쓰이는것 일테지요 환장하고 된장입니다 내일은 방수안되는 카메라로 산행기를 올려야 되고 김

 

차는 서울집 놓을때 없다고 하니 조금씩 먹어야 겠네요 어제밤엔 다음서 로그인 몇번 오류가 잡뼈 계속 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