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좋은 사골 시레국밥을 자주 먹고요.
방수카메라 고객센타 문의 하니 택배 보내라고 하네요.
서울로 택배 보내고 우체국선 큰병원 가보보라고 하네요 그곳은 돌팔이 병원이라고.
풍기로 넘어 갑니다.
팔저림에 자주 휴식을 취하고요.
끌 구입하려는데 보호대가 없어 그냥갑니다.
잠시 난로서 몸좀 녹이고요.
본격적인 약용버섯 산행을 합니다 저림이 심하면 자주 휴식을.
톱질자국이 얼마 안된듯?다녀간 흔적들이.
목청나올만한 구멍도.
높은곳 상품도 보이고.
다시 이동을.
또 이동을.
해간흔적도.
다시 이동을 오늘 원거리 답사입니다.
주행중 보이는데 안쪽곳에 보이는곳?.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짜른곳 버섯이 있을만 한데.
위는 노버섯만.
보온 시골 시래국 아주 따근합니다.
위로 이동을.
작은 군락지 하지만 하나도 없네요.
하산후 이동을 합니다.
귀가중 선비촌이 보이고.
가돈길 멈추고 풍기 심마니 사업장 들렸는데 지난해 산삼과 옮긴산삼 구하는 고객에게 봄까지 기다림에 부탁
고마움을 표시하려 갔는데 목디스크 대화중에 왼팔 저림을 얘기하니 오른쪽 목을 다쳤나고?당시 오른 쪽으로
넘어졌다고 하니 목디슼트는 통증이 반대로 이여진다고 하네요 돌팔이 의사들이 무엇을 아나고?큰 병원진찰.
종용하고 지난해 10월달 햇쌀인줄 구입 하지만 2018년것 2019년 햇쌀 오늘은 날짜보고 구입을.
수확없이 기름 만땅넣고요.
지갑갖고 갔는데 생필수품 구입을 밀가루 혼합은 구입안하고요.
풍기서 넘어오는 시각엔 강추 하지만 거주지 방향은 약간 따슷하네요 기온차 차이가 많이 납니다 목 디스크
왼쪽인줄 알았는데 미끄덩때 우축으로 넘어졌고 우축이 아파야 하는데 좌축이 팔저림 그리고 팔저림등은 반
대로 이여 진다는것을 풍기 동료 심마니 말씀듣고 오늘 알았네요 귀가후 오른쪽 통증없는곳에 파스등 왕창붙
었습니다 비등 눈이라도 오면 하루 정도 그냥 쉬고 싶습니다 팔저림이 장난 아닙니다 독감걸린분이 마노아서
카페에 출석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CCTV카메라도 도착을 했으나 독감 걸리여 못온다고 할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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