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늦은 약용버섯 산행.250

 

어제먹다남은것 점심때 하루쯤 쉬려다가 다리마비 증세때문에 늦은  산행을 하려 갑니다.

요즘 독감기 유행인데 본인은 년중 본인 생각에 최고산삼을 복용하ㅐ서 그런가 감기등은 걸리지 않은데..

그고 작은 사고는 많이 당하고 있어 난감합니다 첫 산행지.

이곳은 약50년전 절터가 았다고 했는데 정 상부근은 산삼 구광터.

 

편상황이 미리 보여주고 4년뒤에나 상품이?.

 

 

 

 

버겁게 올라가는 중입니다.

저곳서 멧돼지 꽥 꽥 소리에 울무에 걸리였나 확인차 가보는데.

오래된 간벌지 20년전만해도 산도라지 군락지 공개로 없어진곳 혹시나?.

찾아봐도 없네요 요즘 겨울같이 않은 기온 고산인데 땅이 얼지 않았구요.

8부능선까지 수색하다 산도라지 싹대 안보여서 약용버섯 답사를.

 

아름드리 은사시 나무 구멍 줌으로 당기는데.

목청 나올만한곳.

 

안보이던것이 있어 가보는데.

 

노버섯읻 ㅚ여 가고 있는데 쓸만한것만 수확을 답금주나.

 

이곳은 아직도 5년은 더 있어야.

 

 

 

다른 능선으로 이동을.

 

 

이곳도 최소한4년은 넘어야 상품이 될것  같네요.

 

 

 

 

 

 

 

 

 

베냥없이 작은 가방과 식수 끌 망치 괭이만 갖고 산행을 했네요 상의 위는 온통 파스브를 전제 붙이고 심지여

 

멘소래담도 바르고 산행을 했습니다 팛 저림은 여전하고요 우축은 줌점으로 현재 민간요법으로 치료중입니다

 

갈수록 카페에 게시글 올리는이들 적어져 랭킹은 밑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어 낭패 원인은 불경기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