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47 (여러곳)

 

정선서 온다던 지인 안와서 전화 어제 잠결에 받았서?전화하고 온다는것 였다네요 청명하늘인데.

2년전 목청 곰팡이 져서 지난 1월경 분배하고 남은것 그간 또 냉장에 또 곰팡이 벌나올적 미끼로?.

지난해 남은 목청 1kg200g구입한다고 가격 다운만?.

그리고 2년전 목청 상품은 비닐박스통에.

경사진곳 올라가는데 왼쪽팔의 저림의 고통이 장난?아닙니다.

예전 콘크리트 마을길이 포장도로 변했네요 아름드리 오동나무도.

바닥부터 올라가려는데 버겨워서 홀로는 포기를.

저곳도 마찬가지로 포기 나중 읍 친구와 함게 하기로.

그리고 다른곳 과수원을 지나는데 다행히 쥔장 아직그대롭니다.

오동나무는 못보았는데 주위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많네요.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약용버섯들도.

상품은 꼭대기에?에궁입니다.

그리고 넘어진곳 나무밑에 많은데.

 

 

두께 1cm넘는것만 수확을 합니다.

 

 

약간 수확을 귀가후 손질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이동을.

바닥엔 껍질벗겨진것만 있고.

다시 이동을.

약간의 군락지 또한 없고요.

야생 산더덕이 보입니다.

실해서 하나 켑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전 애마에서 끼니 때웁니다.

역시 아름드리 오동나무 봄에 확인을 아래별장님 문의 양봉 키우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산시 별장옆에 아름디리 오동나무 하나가.

저곳 안쪽에 군락지가 있는데 ㅈ비앞으로 지나야 하는데 사람이 없어요 나중에 사람있음?승락받고 지나야.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온천입구 이곳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올해 겨울이면 개통이?편할도로일겁니다.

비를 맞고 주행입니다.

지름길로 가는데 아직도 공사가?.

10월경 끝나는줄 알았으나 봄까지?.

저곳도 가면 있을턴데 팔저림이 심합니다ㅠㅠ

비가 안왔음 왔던길로 갓을턴데.

거주지 입구 여기도 낮에 비가 왔나 봅니다.

 

스마트폰 노트10구입후 충전 스피아도 없고 케스도 없었는데 오늘 스피아등 충전스피아 그리고 왠 반찬선물통을

 

그런데 스마트폰 케스가 값싼것 같아요 두개 보냈지만 안쪽이 별롭니다 새로히 구입을 해야 겠어요 그리고 강원도

 

벗이 약초 보내는지 알았는데 가리왕산 가보니 다 해갔다고 하내요 수색후 발견하면 보내달라고 부탁을 여즉히 팔

 

저림과 허리찜질등을 하다가 늦은 산행기 올리는중 입니다 읍네 친구 이번주 함께 한다더니 연락이 없어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