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및 개척산행.258 (사진많음 이유.여러곳)

 

어제밤 8시넘어 잠들고 아침7시기상 견 사료주려 갔는데 아래집에 케논방수카메라 택배가?.

그리고 마님의 생일선물이 오후 도착한다고 해서 고장난것 냅두고 선물용 상황버섯 남기고 갑니다.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7일 답사시역으로.

잔머리 굴리다 오전거의 시간소비를.

굴다리속 빙판길 애마 못가요ㅠㅠ

 

잠시 수색을 초입에 울무가?.

 

하산후 다른곳으로.

다른 마을로 이동차 가는데.

이곳도 빙판길 된장입니다.

다시 다른마을로 이동을.

이곳오기전 굴다리속 빙판길 5개 이곳까지 합쳐 6개에서 주행을 합니다.

낙동강 하류를 지나는데 이럴것 같음?공설운동장으로 갈걸?.

지난해 한아름 수박한통 얻었던곳을 지납니다.

이곳까지 오는데 이길이 아님을 직감하고 또 된장.

학가산 요양원입구 잘못왔습니다 이동을.

지난해 왔던곳을 앚었으니 치매현상인가?.

이곳을 지난야 하는데 드디어 도착을 이제부턴 압니다만?.

산속깊이 은사시나무 군락지 몇곳있는데 이런?된장이.

 

어이쿠 또?빙판갈이 빽도 다른곳으로 이동을.

지난해 목청 나올만한곳 군락지 이곳도 잊고 있어서리 벌나올적 오지 못했네요.

올해는 필히 잊지 말고 수색을 해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보온통의 사골 시레국밥을 먹습니다 고수레도 하고요.

계곡을 지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하지만 쓰려진 나무들 껍질 모두 벗겨지고 아름드리 나무위 구멍이?.

목청나올만한곳 하산을.

오늘곳곳을 답사 수색을 합니다 여기서 부턴 개척입니다.

건너편에 아른드리 오동나무들 4개가 있네요.

그리고 한쪽으로 왔다가 없어서 빽도하는데 건너편 산야 약간의 군락지가 보여서 가봅니다.

저곳인데 길을 찾는중.

 

베냥냅두고 작은가방만 갖고 왔는데 하나씩 보입니다.

베냥갖고 올걸 그랫나 봅니다.

 

 

작은 나무들에 버섯이 많은데 베냥에 작은 톱이 있는데 안갖고 와서리 에궁.

손에 닿는것 이것만 수확을.

 

괭이로 내리친 갓 황철상황버섯.

 

아..곳곳에 보이는데 내려가서 톱을 갖고와?.

 

담에 올적에 하기로 하고 사진만 찍습니다.

 

 

 

 

손에 닿는것은 모두 작아요.

 

일요일이라 주유소 문닫아 스피아 기름넣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하지만 막다른곳.

분명히 산속엔 임도길이 있는데 어디인지?.

이게 임도길인것 같아 이동을.

임도길 맞네요.

 

덕다리버섯만 보이고 큰것 수확후 동내분께 드리고요.

 

또 이동을.

 

이곳은 암것도 없어요.

하산후 귀가중에 저멀리 오동나무 몇그룻들.

집에 도착하니 마님의 생일선물이 도착을 하이마트 영주 안동도 아닌 왠관 뮬루서 다녀갓다고 상황버섯 고맙다고.

작동해 봅니다.

 

설음식 일단 데펴 먹습니다 이젠 통닭이나 피자 사다가 데펴 먹어도 될걸 같습니다 오늘 사진은 500여장을

 

찍었는데 중요한 사지만 산행기에 올렸는데 스마트폰으로 다시 이곳 올적에 산행기 사진을 봐야 하기에 모

 

올리지는 않았으나 나중에 올적에 하나식 열거하여 쉽게 오려고 조금 많게 올렸습니다 이틀간 물리치료 안

 

해서 팔등의 저림에 팔 어께에 핫팩을 붙이고 산행을 했답니다 물론 허리는 항상 붙이고요 읍네 친구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