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전에 담금한 산더덕주 병이 작아서 대물 조각내여 담금주를 한것인데 어제 카페의
변경에 짜증이 나는 바람에 그간 절주중였는데 한잔하고 싶어 소주 찾다 찾다 없어서리
아래집에 내려가서 커피잔에 한잔 아주 오랜만에 마셧는데 향이 좋네요 하지만 담금주
본인에게는 체질상 맞지 않아요 값비싼 양주라면 혹시?모를까나 덕분에 곤히 취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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