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만땅 오늘도 만땅 넣고 어제 답사싲로 갑니다.
차량은 올수없는지역 일단 올라가보는데.
안쪽에 서너개가 아닌 군락지가 보이고.
넝쿨숲을 어렵게 뚫고 나오고,
하지만 도착시 암것도 없어요 쓰려진 나무들 벗겨지고 사람흔적은 없고요.
넝쿨숲 헤쳐가기가 어렵네요.
아무래도 넝쿨숲을 지나야 능선으로 올라가는데.
능선너머 보이는곳 이동을.
껍질벗겨진것 너무 많아요 해간자리가 하나도 없고.
갓상황버섯이 보입니다.
겉은 이래도 아래는 멀쩔하네요.
얇은 편상황도 보이고.
이곳은 썩어가고 있어요.
아까비입니다.
능선으로 이동 묵은산소에 왠 산더덕이?.
능선에도.
가려고 했던곳에 도중에 건너편에도 군락지들이.
얇은 편상황들 차라리 사람의 흔적이 있음?덜 아쉬울턴데.
사람흔적 전혀 없이 썩어가는것들만.
다시 능선으로,
오고자 했던곳 왔으나 없어요.
허기진배 시레기 사골국밥으로 해결하고.
다른곳으로 이동 하려는데.
상인님 황철상황버섯과 산도라지 지치 그리고 대구는 현재 아우성이라고 하네요 빨리 구해달라고 에궁.
어제 두번째 답사지역으로 이동을.
버섯은 안보이고 목청나올확률의 99%완전 아름드리 나무입니다.
이런곳은 봄에 와야 하는곳.
이곳도 깝질이 벗겨진곳 아쉽네요.
껍질있는곳에 조금 보일뿐입니다.
공사중 우사짓기 위함이라네요 봄에 출입 허가 받았네요.
그리고 이동후 없어 가는데.
애마 끝까지 가려고 햇으나 땅이 해빙되여 근처 개구리 소리 많이 들리는데.
다시 다른곳 답사를 나중에 와야 겠구요.
또 이동을.
양봉을 키우는곳 개인사유지 출입금지 빽도하는데.
안보이던 군락지갑 보이고.
멀리 하나라도 보이면 애마로는 어디든 가봅니다 차량은 어렵지요?.
막다른곳.
빽도후 가는곳에도 또 보이는데.
오늘 바람 엄청 불어요 귀가중 멀리 산속에 군락지가.
갓 황철상황버섯만,
귀가중입니다 바람 억수로 붑니다.
귀가후 어제사온 피자 어젠3분에 딱딱 오늘은 2분에 부드럽게 먹고요 언몸 목이는데 여즉히 찜질을 했습니다
애마로는 어디든 곳곳을 수색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차량은 들어기면 유턴이 어려워요 그래서 하나가 보여도?
들어갈 엄두 나지 않은데 애마로는 구석구석 갈수 있으나 몸이 정상이 아닌게 불행 내일은 회원과 비공개산행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다리맛사지 하다가 싯지도 않고 잠들어서 새벽5시전에 비가 왔었는데 그레서 차가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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