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산행 및 여러곳 답사산행.270 (간만에 기름값 정도)

 

2월14일 약속했던 보안유지님 아무런 연락없어 어제 산행지로 출발시 찍어봅니다.

청명한 백두대간 하늘입니다.

오늘도 기름 만땅텋고 출발을.

멀리 보이는 소백산 비로봉인가?.

한참을 이동후 지납니다 그리고.

어제 우사하시는분이 애마로 올라가면 된다고 했으나?하산시 해빙될까 걱정여서 애마는 냅두고.

한참을 올라갈수 있는 임도길이?알고보니 농로길.

도착을 했으나 사시나무들입니다.

하나도 안보입니다 하산을.

하수오씨방인줄 알고 부리나케?하지만 곡식 씨방입니다.

경운기나 애마는 갈수 있는곳 차량은 못갑니다.

안쪽에 들어 오니 많으나?.

 

쓰려진 나무에도 버섯 안보이고.

애마는 저곳에 대단하지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주행중에 멀리 숲사이에 쓰려진게 보여서 수색을.

널부려진곳은 없는에 좌축에 상품 갓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상품입니다.

대물도 보이고요.

적은것들 숟고 없이 많습니다 내후년쯤엔 대박징조가?.

 

 

 

첫 수확물 그리고 이동을 하는데.

넘어진곳에도 많은 갓  상황버섯이?.

 

우축은 상품이 아니라서 냅둡니다 내년에 수확예정입니다.

두번째 수확입니다.

곳곳에 쓰려진 나무밑에도 편상황버섯이 하지만 상품은 아닙니다.

저위에도 작은 군락지가 보입니다.

하지만 없고 위로 올라가는데.

암것도 없네요 하지만 주위 간벌한지 2년정도 그러나 산도라지는 하나도 안보이고요.

따근한 사골 시레기국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계속 답사등을 합니다 국도가 아닌 농로길로만 고수합니다.

약 전방 3km넘어서 보았는데 없고 가려는데 산속 깊숙히?.

울창한 군락지 하지만 옆에 작은집이 사람없고 견들만 수십마리 나중에 쥔장 허락 받아 수색을.

그리고 이곳도 주위 간벌된지 1년은 넘은듯.

그리고 알지 못하는 임도가 나와서 임도를 수색하는데 초입에 은사시나무 보고 안보입니다.

 

임도가 끝나는 지점까지 수색을 하려고 합니다.

임도위서 바라본 정상부근에 군락지가 보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갔으나 저곳을 가려면 이곳서 도보를?.

이곳도 목청을 수확하는 분이 있네요 그런데 윗부분을 톱으로 댕강 해막은 자리만.

곳곳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은데 은사시나무는 하나도 안보입니다.

 

 

하산후 한참 주행후.

우사뒤편에 군락지 저곳은 산으로 갈수밖에 없는지역 입니다.

하산후 귀가중입니다 추위 강풍이 심합니다 저녁때만 춥습니다.

왕복 174km주행을 했네요 기름만땅 엔고 내일 아래지역으로 산행시 넣어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상품같은 갓 황철상버섯 수확을 했습니다 그간 기름값 구시렁 거렷는데 기름값 정도는 벌이가 된것

 

같습니다 오늘 사진도 약5백여장 찍었는데 골라낸것이 이모양입니다 너무 추버서 내일은 안동이나 의성방향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오늘 서울 부산 제주도지역외 전국에서 코로나 주의보 문자 수백이상이 왔어요 짜증스

 

럽기도 했으나 겸하히 받아 드립니다 모든 행사등이 취소 되는데 선거날은 취소가 안되는지 많이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