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개척산행과 약용버섯 산행.273 (일당거리)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2. 27. 21:57

 

오전6시부터 8시까지 폭설이 와서 3시전에 출발 오래전 많이 남긴곳 사고후 가보는데.

도착전 다른곳 군락지가 보여서 가보는데.

전체 수색을.

작은것이 무척 많습니다 이근천 사람의 흔적이 없음에?좋았는데.

하지만 상품은 하나도 없고.

최소한 3년후면 상품이.

복상황버섯도 보이고.

목청 나올만한곳도 보이고.

하지만 능선쯤엔 해간자리가 있어요.

그나마 어린것은 아래쪽이나 이곳등에 남긴듯?.

능선에서 하산을 합니다 원래 목적지로 이동을.

이곳은 승용차등은 주행 못합니다 애마나 경운기만 주행 가능 4륜은 혹여?.

조심히 갔으나 다른곳이라 빽도를.

좌축으로 이동을 오랜만에 와서 헷갈립니다.

조심히 주행을.

애마 세워두고 전에는 없던 상황이?나무가 뿌랴진듯 나중에 완전히 넘어쟜을때 수확을.

 

자주 보이기는 하는데 상품이 안보입니다 새로 나온것들 입니다.

 

 

 

몇개만 수확을 합니다 오래전 남겨 놓은것은 도태되여 노버섯이 되고 말았네요.

 

바위솔 일명 와송인데 새로운 싹이 올라오고 있어 지천이라 몇개 수확을.

 

봉지에 담습니다.

와송옆에서 따근한 사골시레기국밥을 앞전 사온 똑뽁기 넣었구요.

 

아직 상품은 안보입니다 아무래도 6년은?3년후에가 빠른 지름길입니다.

계곡으로 이동을.

야들도?10년후에나 상품이?.

어이쿠?도태되여 버린 노버섯들 아까비,

그래도 가끔은 상품이 보여서 다행입니다.

이것도 상품.

 

상품입니다.

상품은 수확시 조각나기도 합니다.

남겨 놓은 상황버섯들.

남긴버섯들.

남긴 버섯들.

 

 

 

 

정이정돈 해서 찍으려다 그냥 베냥에 하산입니다 왕복 150km

아침에 어린견 한넘은 목줄기 교체 하나는 안했는데 교체하려고.

바위솔 이곳에 장식용으로 심고요 회원미들 오시면 감상을 십수년전에도 했는데.

견들 사료주고 목줄기 죠체 신나게?.

 

정리정돈 해서 찍었네요 앞전 기름값정도와 오늘같은날 아프로 두번이상 하면 마님께 대출받은 부족금 조만간

 

갚을것인데 오늘도 사진 약2백여장 찍었는데 남겨 놓은 버섯은 이곳의 약10배는 됩니다 3년후에 다시 확인을합

 

니다 하산후 읍에서 교회 장로님 사업장서 커피 얻어 마시고 우유 포인트로 하나구입 앞전 젖가락 놓고 찍을것

 

그랫나 봅니다 어제 봉화거리와 비교시 오늘은 직선코스라 거의 비슷 왕복 주행 150km넘어요 내일도 생각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