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 및 약용버섯 산행.279 (수십여곳 일당거리)

 

 

요즘 매일 자정넘어 저녁을 하는데 몇달간 사골(잡뻐)시레국밥에 질려서리 라면 2개에 해결후 아침 7시기상.

도로가에서 은사시나무 몇개보고 빙돌아서 왔는데 그닥 많지 않네요.

 

하지만 뜻하지 않게 아름드리 오동나무 거의 200m간격에 군락지가 목청 나올만한곳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런데 도로가에서 본것은?.

3년전 표시한곳임을 오늘 알았네요 에궁.

그리고 농로길 주행 좌우로 답사를 합니다 어디로 튈까?.

국망봉인가 정상 부근엔 눈이 많이 있어요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몇일전 답사지역이라 일단 계속 직진을.

그리고 산도라지가 몇개 보이는데 싹대 나올시기에 와봐야 겠구요.

곳곳을 답사합니다.

저멀리 농토 몇개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승용차는 못가고 경운기정도 애마타고 조심히 이동을.

멀리 여러곳  군락이 보입니다.

일단 첫번째 코스로.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구멍 목청 나올것 같으나 목청 있어도 삭이 나올시기 춥입이 안될것 같네요.

아름드리가 뽑혀 있는데 기대감 갖고 가보는데.

덕다리버섯만 있고 상황은 하나도 없어요.

 

일단 덕다리버섯이라도 합니다 나눔을 하더라도 수확을 합니다.

위로 올라가는데 없어요 있음?대박일턴데.

좌축의 군락지로 이동전 끼니 해결을.

몇달간 잡뼈 사골시래기국밥을 먹었더니 속이 울렁거립니다 에궁...^^

이곳은 아름드리가 많은데 쓰려진것이 없네요.

능선으로 이동을 우축엔 인삼밭이 엄청 많네요,

몇개의 군락지 쓰려진 나무들 몇개 있으나.

암것도 없어 이동을.

애마타고 이동후 몇개지역 없고.

다시 애마주행후 이동후 몇개지역 수색을,

이곳도 없네요 개척에 답사는 무진장 합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스므리 하지만 강풍이 장난 아닙니다.

농로로 이동중에 저멀리 몇개보여서 이동을.

 

암것도 없네요 덕다리버섯으로 만족해야 하는지.

주행중에 우사위 저것은 아니고 안쪽에 쓰려진 나무들 보이지만 나중에 하기로 하고 주행을 하다가.

한참을 주행후 시간이 고작 4시30분이라 빽도 합니다.

우사쥔장님께 허럭받고 올라갑니다.

한참이동후 상품이 보입니다 갓 황철 상황버섯입니다 고진감래입니다.

상품만 갖고 갑니다 그리고.

멀리서 이것과 쓰려진것 보았는데.

쓰려진나무에 대량 많습니다 앞쪽에도.

모두 1.5cm이상입니다 뒤편에도 있구요.

어린것은 남기고 5시30분에 하산을 그리고.

감자와 떡국 그리고 만두속의 삼겹살 고기로 해달라고.

 

덕다리버섯외 황철 상황버섯 전체 무게는 1kg400g인데 손질하면 최소한 1kg는 넘을겁니다 고진감래입니다

 

현재 찜질등 않고 삼겹살에 두부 감자 김치 뽁은뒤에 김치찌게국을 만드는 중입니다 요리중에 산행기가 늦은

 

겁니다 풍기서 모래재 넘을시 폭설이 내리고 있었는데 이번주 토요일 차가버섯 산행이 될수 있을련지 눈이 많

 

음 본인게는 무리일턴데 내일도 개척산행을 하렵니다 사람 흔적이 없는곳을 찾아야 합니다 오랜만에 수확을.